달콤놀이동산
이은 지음 / 노란돼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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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작가님의 추억이 더해져 만들어진 <달콤놀이동산>
사탕, 초콜릿 같이 달콤한 간식을 입에 넣고
녹아없어질 때까지 엉뚱한 상상을 하셨다는 작가님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더 귀엽게만 느껴졌어요.







진서가 주말 아침에 일어나보니,
놀이동산에 가기로 약속했던 아빠는 없고
같이 가지 못 한 아빠의 미안한 마음을 담은
쪽지와 막대사탕 하나가 식탁 위에 놓여 있어요.

진서는 그 막대사탕을 먹으며
달콤놀이동산으로 떠나게 됩니다.

칙칙폭폭 기차, 대관람차, 회전그네, 바이킹, 회전컵, 열기구..
달콤놀이동산의 놀이기구는 끝도 없네요.

모두 모두가 신나고 즐거운 달콤놀이동산.
높은 성문을 빠져나올 때쯤.....진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탕을 먹는 동안 엉뚱한 상상을 했던 작가님처럼
진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쳐 달콤놀이동산으로 떠난 게
참 아이의 마음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아이도 지금 어려서 상상력이 정말 풍부하거든요~ㅎㅎ



그리고 분홍색과 하늘색의 막대사탕 표지가
아이의 눈길을 확 사로잡아버렸네요.ㅎ
안의 그림들 역시 분홍색과 하늘색의 조합이라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라서 
그림책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노란돼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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