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이야기 보는데... 왜 나 같을까???하고 싶은 일들도 많고, (근데 끝맺음이 잘 안 되는 것 같고;;)많이 좌절도 하고,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고,서른 되면 어른인 줄 알았는데 완벽한 착각이었고... 행복이라는 걸 잊고 살았다.그냥 하루 하루 존버하기 바빴던 삶이라 생각했다.그래서 2024년엔 한 템포 쉬어가기로 했는데올해도 벌써 절반도 넘게 지나갔고나는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벌써 불안, 초조가 엄습해온다. 그런데 정하연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좀 더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졌다.충분히 나는 나를 사랑할 자격이 있다고,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해줬다. 아이가 방학하는 동안잠자는 시간 빼고 오롯이 붙어있다 보니내 시간이 전혀 허락되지 않았고피곤해서 아이와 함께 골아떨어지기 일쑤였다.그래서 또 나는 아이의 소중함, 행복함을 저 멀리 보냈었다. 책을 읽고 다시 마음을 새롭게 했다.오늘 하루를 감사와 행복으로 남기겠노라고. 조금 지친 하루를 보내는 분들에게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 )를 통해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푸른영토출판사(@blueterritory )에 감사드립니다. #서른이면제법근사할줄알았어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푸른영토 #정하연 #낭독대장아란 #리리독서모임 #에세이신간 #신간도서추천 #에세이추천 #에세이선물 #서른 #서른살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