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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래스팅 - 완결 ㅣ 이모탈 시리즈 6
앨리슨 노엘 지음, 김은경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에버모어를 처음 만났을때 이 시리즈가 6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에 언제 다 읽을수 있을까 했는데 어느덧 이모탈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에버래스팅을 읽게 되었습니다.
불사자와 전생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에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전생이라는 주제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해서 마지막 이야기를 빨리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이 특별한 이야기를 끝까지 읽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아름다운 데이먼과 에버의 이야기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을것 같습니다.
에버는 교통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고 고모와 살게 되면서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남들의 생각을 알수 있는 능력 그런 능력이 저주라고 생각한 에버는 사고가 일어나기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사람들의 눈을 피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에버에게 전학 온 데이먼은 알수 없는 존재였지만 그에게 끌리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된 그들의 사랑은 로만이라는 전학생의 등장으로 위기를 겪게 되고 로만의 계략에 의해 왠지 모르게 로만에게 끌리게 되는 에버의 마음은 또 한 차례의 위기로 데이먼과 에버의 사랑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건이 일어나는데 에버에 의해 불사자가 된 헤이븐은 에버를 죽이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에버가 처음 전학 왔을때 헤이븐과 마일스는 서로 친구가 되었고 그들은 서로 다르지만 의지하면서 지내는 사이였지만 헤이븐에게는 에버가 알지 못했던 어두운 면이 있었고 그 어두운 면이 너무 큰 헤이븐은 에버를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에버는 헤이븐을 죽일수 밖에 없었지만 그 일에 대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마일스를 구하고 자신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만 다만 에버는 헤이븐과 자신이 서로 용서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꿈에 본 일들에 대해 데이먼과 이야기 하던 중 자신이 본 환영 때문에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사빈 고모에게 이 모든 일들을 어떤 방식으로 설득할지 자신이 없었고 에버 자신도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런 에버의 마음이 데이먼에게 전달되었고 데이먼은 에버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에버 곁에 있을 것이고 에버가 선택한 모든 일들에 대해 응원해 주겠다는 마음을 전해 줍니다.
서머랜드에서 만난 노파 로터스가 말한 '아델리나'와 '우린 널 기다려 왔어' 라는 알수 없는 말 때문에 마음이 심란한 에버에게 로터스는 데이먼의 풀네임을 알고 있었고 그 순간 데이먼은 창백하게 얼어붙었습니다. 어떻게 노파가 데이먼의 이름을 알고 있었고 그 일에 데이먼이 놀랐다는 사실에 에버가 궁금해 하자 데이먼은 단지 노파가 서머랜드에 있었기 때문에 알았을 것이라는 모호한 말만 남기지만 분명 에버가 알지 못하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에버는 노파가 말한 아델리나가 누구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전생에 자신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으며 그 일이 지금 현실에서 어떤 방법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 진실을 찾기 위한 에버와 데이먼의 이야기를 에버래스팅에서 만나 볼수 있었고 그 이야기를 통해 데이먼과 에버의 오랫동안 이어진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이루게 될지 그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이루게 될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에버래스팅 이모탈 시리즈의 마지막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