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매일 새로운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맛도 중요하지만 영양면에서도 균형이 있는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음식 재료를 준비하면서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다. 참 쉬운 집밥은 혼자서 먹을때도 가족과 함께 먹을때도 도움이 되는 레시피를 통해서 간단하지만 영양과 맛에서 만족할수 있었다. 간단한 요리와 보양식까디 여러가지 다양한 음식을 만든다는 사실이 더 즐겁고 항상 만들어 먹게되는 음식뿐만 아니라 새로운 음식을 배워서 맛볼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된다. 노장금이라고 불리면서 한식의 디테일을 살리고 독창적인 맛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의 레시피는 집밥이 가지고 있는 익순한 맛을 통해 엄마가 만들어주신 손맛의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수 있었다. 쉽게 만들수 있는 것부터 보양식까지 다양한 맛을 배울수 있는데 요즘에는 가족구성원이 다양하기 때문에 레시피의 양을 조절하는 방법과 조리시 노하우까지 음식 레시피뿐만 아니라 계량법도 쉽게 배우면서 기본 양념과 음식 종류에 따라 필요한 소스와 양념을 통해 자주 먹는 기본 양념은 미리 구비해두면 음식이 더 풍미있게 만들수 있고 음식을 만들때 시간을 줄일수 있을것 같다. 노장금의 시크릿 만능 양념 같은 경우에도 자주 만들어 먹는 제육볶음과 고추장 양념이나 생선조림 양념처럼 일상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의 재료를 밥순가락 기준으로 설명해서 유용하게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때 만들어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 제철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어떻게 보관하는지도 중요한데 채소류와 단백질류등 재료 고유의 성분에 따라서 보관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재료를 구입한 뒤 보관법에 따라 소분해서 보관해야 더 신선하게 음식을 만들게 될것이다. 이 책에는 조개 해감법이나 꽃게를 고르는 방법 그리고 시금치나 콩나물 데치기를 배우게 되는데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재료손질에 대한 방법을 다시 한번 더 배울수 있고 모르는 방법도 이번에 알수있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도 잡내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쌀뜨물이나 식초물을 이용하면 생선, 조개류에서 나는 잡내를 잡을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배가 고프지만 요리를 한다는 것이 귀찮게 느껴지면 라면이나 과자를 먹었는데 쉽고 빠르면서 맛이 있는 음식을 만들수 있다면 인스턴트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만족스러운 한끼를 먹을수 있을것 같다. 참치크래미주먹밥이나 마가린간장밥처럼 고소하고 맛있는 밥으로 든든하게 먹고 가끔은 보양식으로 닭한마리도 만들어 먹으면서 다양한 맛을 배우면서 건강한 식단으로 메뉴 고민에서 벗어날수 있을것 같다.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오징어무국을 더 시원한 맛을 나게 하는 방법이나 콩나물국을 끊일때 비린내가 나지 않는 방법 요즘 제철 마늘쫑건새우볶음까지 일상에서 자주 먹는 음식과 처음 만들게 되는 레시피까지 다양한 음식을 이 한권의 책속에서 배울수 있었다. 바쁜 일상생활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집밥 레시피로 건강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수 있는 참 쉬운 집밥은 혼자만의 집밥도 가족과 함께하는 집밥도 맛있고 영양가있는 한끼를 책임지는 레시피를 통해서 매일 새로운 맛을 찾을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음식이 가진 맛을 제대로 배울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