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맛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먹는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영양면에서 가장 좋은 요리법은 아마도 찜으로 만들어서 먹는 방법이 재료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고 먹을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일것이다. 별다른 요리도구없이 찜기 하나만으로도 맛있는 음식을 충분히 만들수 있다는 사실을 뭐든 찌고 싶은 찜기 레시피를 통해 배울수 있었다. 무엇보다 찜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요리는 간단하다는 장점과 더불어서 높은 열량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서 찜기에 재료를 넣고 잠시 찌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데 따뜻한 열기를 이용해서 만들어지는 음식은 촉촉한 부드러움으로 감칠맛을 맛볼수 있고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조리법으로 건강면에서도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냉장고를 뒤져보면 잘 먹지 않는 야채들을 흔히 볼수있는데 생으로 먹기에는 맛이 없고 기름에 볶아 먹을때도 부담스러울때 찜기에 10분만 쪄서 먹으면 맛과 영양면에서 한끼 식사에 부족하지 않다. 이 책에서는 주로 삼나무로 만든 찜기를 소개하는데 적당한 크기의 찜기를 선택해서 재료에 따라서 포일이나 면포를 이용한다면 재료가 찜기에 들러붙는 것을 예방할수 있다. 재료에 맞추어서 찜기를 준비하고 물이 끊으면 찜기를 올려 찌면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만들수 있다. 썰고 넣고 찌면 끝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바쁜 일상생활에서 찜기에 냉동밥과 달갈 야채, 닭고기를 함께 넣어 15분 찌면 먹고 싶은 음식을 골고루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바쁜 현대인에게 찜기 요리는 너무나 유용한 조리법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찜기 요리에 면을 찌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운데 면을 찌게 되면 더 쫄깃해지고 진한 맛이 남아서 더 맛있는 면 요리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면 요리 뿐만아니라 삼겹살을 찜으로 만들면 기름이 빠져서 담백하게 먹을수 있고 떡이나 빵을 찜기에 한번 더 찌게 되면 쫀득한 맛이 살아난다. 각 음식마다 조금씩 찌는 시간은 다르지만 다른 조리기구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때보다 시간을 절약할수 있는 찜 요리는 음식의 맛과 영양에서도 좋은 요리 방법이다. 바쁠때에는 찜기를 이용하고 찜기를 올리는 냄비에 다른 요리도 할수있다. 설마 이런 요리까지 생각하는 음식들도 찜기를 이용하면 만들수 있는데 달걀볶음밥은 기름을 이용해야할것 같지만 찜기로도 가능하고 비빔밥도 가능한 찜요리의 변신은 무궁무진한것 같다. 뭐든 찌고 싶은 찜기 레시피는 냉장고에 있는 아채와 고기를 내가 원하는대로 찜기에 넣고 찌기만 하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다. 집에 있는 찜기가 너무 커서 특별할때 아니면 잘 꺼내지 않는데 삼나무 찜기 하나 장만해서 이번 기회에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찜기 요리의 최대 장점은 간단하지만 영양면에서 최고라는 사실과 여러가지 야채를 거부감없이 먹을수 있는데 맛도 좋다는 것이다. 먹고 싶은 야채를 꺼내서 찜기에 올리고 공간마다 조금씩 다양한 재료를 올려서 찌기만 하면 건강한 한끼가 완성되고 또한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음식으로 완벽한 맛을 만나볼수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