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2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2
이광희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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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에 세계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중학생이 되면 세계사 공부를 해야 하기에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서

이렇게 책을 읽으며 세계사 전체의 흐름을 알면 좋을거 같아서 좋은 기회가 되어 한눈에 보는 전쟁세계사2권을 만나보았답니다.

전쟁은 국가의 멸망과 탄생, 문화의 탄생과 전파처럼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는 결과를 나을 정도로

세계사를 이해하려먼 전쟁을 먼저 만나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한눈에 보는 전쟁세계사 2권에서는 영국과 프랑스가 서유럽의 패권을 놓고 100년 동안 벌인 백년 전쟁을 시작으로 오스만,동로마 전쟁, 나폴레옹 전쟁, 아편전쟁, 크림전쟁, 미국독립전쟁인 남북 전쟁,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등

중세에서 근대에 이르는 동안 벌어진 가장 의미있는 전쟁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살펴 봅니다.

안나가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이 백년 전쟁이었답니다.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발생한 100년 동안 벌인 전쟁인 100년 전쟁은 프랑스 왕위 계승 문제가 발단이 되어서

일어났다고 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프랑스 영토 안에 있던 플랑드르를 영국이 지배하고 있었는데,

양모 산업이 번창한 플랑드르지방에 영국이 많은 이득을 보고 있었는데, 프랑스가 플랑드르를 지배하기 위해

간섭하기 시작하면서 영국과 프랑스 사이가 안 좋아졌고 이런 와중에 프랑스 오아이 죽자, 영국은 왕위 계승권을 들먹이며 전쟁을 일으키게 된거라고 해요.

백년 전쟁 초반에 크레시 전투에서 영국군은 강력한 활로 승리하게 되었고, 영국과 프랑스 모두 내란과 반란 등으로 혼란스러워서 20년 동안 휴전하기로 합의 하게 되었답니다.

20년이 흐른 1415년에 영국이 다시 선제공격을 시작했고 초반에는 프랑스군이 또 패배해서 영국은 파리 같은 대도시를 제외한 프랑스의 상당 지역을 정복하게 되었고, 프랑스 황태자가 루아르강 남쪽으로 도망가고, 프랑스의 앞날은 점점 더 암울해져 갈 때 혜성처럼 잔 다르크가 등장해서 프랑스를 구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적군의 포로가 된 잔 다르크는 종교 재판에서 마녀로 판결 받고 화형당했지만, 샤를7세는 잔 다르크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었답니다.

잔 다르크가 죽은 뒤에도 전쟁이 계속되고 마침내 프랑스가 1453년 노르망디에서 영국군을 물리치고 백년 전쟁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북부에 있는 칼레를 제외한 프랑스의 거의 모든 지역을 되찾았다고 해요.

백년 전쟁 이후에 유럽은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첫발을 디딘 대항해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책을 읽으며 전쟁을 통해서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본격적으로 세계사 공부하기 전에 읽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책읽으며 중간중간 좀 더 깊에 이해할 수 있도록 인물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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