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의 랜덤박스 4 새나의 랜덤박스 4
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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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의 랜덤박스는 새나와 보석상자의 모습을 한 랜덤박스 비즈의 만남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동화랍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물건에 깃든 랜덤박스는 아이들 앞에 나타나 소원을 빌라고 속삭이고,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아이들은 영혼을 빼앗기게 된답니다. 

이번에 만나보는 4권은 새나의 체험학습날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새나는 단짝친구 민지가 아프고, 랜덤박스 비즈도 집에 두고오게 되어 어쩔수 없이 외로이 견학을 하게 되는데..

이때 도윤이가 나타나서 같이 영화보고 도시락도 먹으면서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기념품 샵에서 향수병의 모습을 한 랜덤박스가 새나를 유혹하게 되고, 

새나는 향수병에게 소울스티커 없이 랜덤박스를 열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하게 되고, 그걸 알게 된 향수병은 

새나를 공격하게 되는데.. 다행히 도윤이와 럭키가 나타나서 새나를 도와주게 되지요. 

새나는 비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현아의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현아는 미영이와 같은 음악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발표회 준비로 바쁘답니다.

이번 발표회에서 미영이와 현아는 각각 한 곡씩 바이올린 독주를 맡게되고,,

미영이는 자신이 현아보다 못하다는 생각에 자격지심을 갖게 되고 이를 알게 된 랜덤박스 휴지상자가

미영이에게 접근을 해서 소원을 빌라고 이야기 하게 되지요.

처음에는 미영이는 휴지상자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미영이는 휴지상자에게 현아가 연습연주회에서 못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게 되고, 휴지상자가 준 초콜릿 과자를 현아에게 주자

현아가 연주를 못하는 모습을 보고 미영이는 랜덤상자를 믿게 되지요.

현아는 자신의 상태를 보고 미영이가 랜덤상자에게 소원을 빌었다는 걸 알게 되지요.

현아는 병원에서 새나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새나에게 미영이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미영이가 자신의 연주를 망치게 하려고 휴지 상자에게 소원을 빌었고, 현아는 그 소원을 막기 위해 메이를 사용했고 그로인해 서로의 힘이 충돌하면서 그 반동으로 현아의 손에 상처가 난 것이라는 걸요..

현아는 새나에게 자신의 발표회때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고..

새나는 과연 부탁을 들어줄까요?

<새나의 랜덤박스> 을 읽으며 아무런 대가 없이 무언가를 얻고자 하면 결국 그에 따른 값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일 수록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어야 한다는 것도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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