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의 지대넓얕 14 : 예술의 역사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생각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 도서
채사장.마케마케 지음,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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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문학작품 읽는걸 좋아해서 소설류를 많이 읽게 되는데요.. 그나마 읽는 비문학 책은

채사장의 지대 넓얕이 아닐까 싶어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1권을 읽게 되면서 아이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철학등과 같은 비문학 소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풀어주어서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읽게 되는거 같아요.

1권부터 읽었는데 벌써 14권이 나왔네요.

이번에 책은 예술의 역사를 담은 이야기 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친구들과 가상 세계 철학 여행을 마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온 지식카페 사장 채와 중간 단계의 신 알파와 알파와 항상 함께 다니는 알파보다 높은 상위 신인 흰색 쥐, 그리고 채의 카페에 앉아 조용히 그림을 그리던 수수계끼의 손님 네네가 대표적인 등장인물이랍니다.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프롤로그를 통해서 채와 알파가 어떻게 네네와 만나게 되었는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채의 카페 천장에서 떨어진 알파와 마스터를 보게된 네네는 채와 알파의 이야기를 들으며,

알파의 행성에 기다리던 인간들이 나타났는데 그들은 감정도 없이 서로를 미워하고 배척하고 경쟁하면서

알파가 사랑했던 그의 행성 또한 빠른 속도로 황페해져 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쟈 하는지 고민하는 알파에게 네네는 예술이 없어서 인간들이 그 모양이라면서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네요.

과연 네네는 알파의 행성에 있는 인간들을 예술적으로 가르칠 수 있고 변화 시킬 수 있을까요?

네네와 알파와 채사장은 네네가 연 갑자기 열린 차원의 문을 따라 고대 이집트, 그리스와 헬레니즘, 중세 미술과 르네상스까지 이동하면서 각각의 시대의 예술을 알게 되고,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화하는 예술의 의미와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답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이 좋은 이유가 전체적인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에술을 알려주는거랍니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움 예술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채사장과 네네 그리고 알파의 여행기속으로 빠져들어가면서 즐겁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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