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어벤저스 8 - 사이버 범죄, 숨은 범인을 찾아라! 어린이 법학 동화 8
고희정 지음, 최미란 그림, 신주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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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어벤저스부터 시작해서 변호사 어벤저스까지 어벤저스 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이번에 나온 신간 변호사어벤저스를 읽어보았답니다.

8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너무나 보고 싶다고 해서 서평 당첨되서 만나자마자 푹빠져서 읽어보았답니다.

이번에 나온 8권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나오는 사이버 범죄 관련 이야기 인데요.

어른인 저도 읽다보니 푹 빠져서 읽게 되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의사어벤저스와 비슷하게 어린이 변호사들인데요..

뛰어난 머리에 성실함까지 갖춘 모범생으로 주니어 변호사 이범과 키즈 유튜버 출신의 인플루언서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유스타 유정의 수습변호사,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불쌍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치 못하는 권리아 수습변호사, 엉뚱한 성격을 가진 양미수 수습변호사등 어린 변호사들이 나온답니다.

안나에게 어떤 변호사 어벤저스가 좋냐고 물어보니 이범 주니어 변호사가 가장 정의로와서 좋다고 하네요.^^

첫번째 이야기는 사이버 폭력을 당한 초등학교 6학년 오아린 학생의 이야기 랍니다.

아린이는 아빠가 회사를 옮기면서 6학년에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요.. 평소 사교성이 좀 부족해서 친구 사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걱정했는데..다행히 친구들이 잘 해준다면서 학교에 잘 적응한 줄 알았답니다.

아린이의 반에서 반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세명의 아이가 아린이에게 먼저 접근하며 잘 챙겨 주면서 친해졌고,

함께 인스턴트 메신저 샌드톡에 대화방을 만들어서 이야기 하다가 처음에는 장난치듯 이모티콘을 사 달라고 하거나 기프티콘을 보내달라고 해서 아린이는 사귄지 얼마 안된 친구들이라 거절하기 어려워서 몇 번 보내게 되어

나중에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엄마가 알게 되어 아이들이 요구하는 기프티콘과 이모티콘을 보내지 못하게 되자

아이들이 온라인 상에서 아린이를 괴롭히는 사이버블링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사실을 알게 된 아린이 엄마는 학교 담임 선생님께 말하고 아이들이 사과하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끝까지 장난이라고 우기고 사과를 하지 않자 학교폭력 대책 심의 위원회를 열어 아이들이

처분을 받게 되었답니다.

이로써 다 해결된 줄 알았지만, 학교에 소문이 퍼지자, 아이들의 엄마들이 아린이와 아린이 엄마를 욕하고 다니게 되고 아이들도 아린이를 대놓고 따돌리기 시작하였다고 해요.

그리고 온몸에 진흙을 잔뜩 묻힌 돼지 얼굴에 아린이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함성 사진이 온라인상에 돌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린이 엄마는 딥페이크 사진을 올린 범인을 찾기 위해 고소하고,

변호사 어벤저스들은 범인을 찾기 시작합니다.

딥페이크 사진을 분석해서 사진이 어디서 찍었는지 찾고, 각자의 휴대 전화로 토크그램에 접속해서 아린이의 딥페이크 합성사진이 있는 대화방을 찾아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쳐하지요.

과연 변호사 어벤져스들은 아린이의 딥페이크 사진을 올린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변호사어벤저스에서는 이렇게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가 나오면 중간중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화 형식으로 어떤 뜻인지 상황인지 자세히 이야기 해주어 아이들이 용어를 쉽게 받이들일 수 있게 해주는거 같아

너무 좋아요.

변호사어벤저스를 읽으며 각종 사건 사고를 해결하며 진짜 변호사로 성장하는 변호사 어벤저스에게 푹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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