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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노범생 - 자타공인 모범생 노다빈의 일탈이 이제부터 시작된다!, 2025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서성환 지음, 김성희 그림 / 데이스타 / 2024년 8월
평점 :

이 책의 주인공 노다빈은 자타공인 모범생이랍니다.
엄마가 억지로 깨우지 않아도 알람소리에 스스로 일어나는 아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잠자리부터 정리하고, 반찬투정없이 밥 먹는 아이!
아침에 일찍 학교 등교하고, 등하교길을 가치있게 쓰기 위해서 영어단어 공부까지 하는 정말 모범생이랍니다.
바쁜 담임 선생님의 심부름도 척척해내고, 교실에 있는 화분 물주기부터 교실 정리까지 반장의 역할을
똑소리나게 하는 다빈이는 누가 보아도 모범생 그차제랍니다.
이런 아이가 있을까 싶어요..
그러나 이런 다빈이의 고요한 아침을 방해하는 아이 바로 짝꿍 도진상이랍니다.
아침부터 이상한 랩을 흥얼거리며 등교하고 모래 묻은 실내화를 그대로 신고 들어와 기껏 정리해 놓은 신발장
앞을 모래투성이로 만드는 진상이는 담임선생님의 매일 같은 꾸지람에도 친구들의 놀림에도
도통 기가 죽지 않는 신기한 녀석이랍니다.
다빈이도 참지못하고 진상이에게 잔소리를 하자, 진상이는 다빈이에게
"넌 왜 그렇게 살아?"라고 질문을 하게 되고, 다빈이는 다른 사람도 아닌 도진상이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할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어쩐일인지 다빈이의 머릿속에서는 진상이가 한 그 한마디가 떠나질
않고 계속 신경쓰게 되지요.
다빈이는 6년내내 표창장을 받고, 정말 바른생활 어린이처럼 생활하고 있었던 거죠.
복도에서 급할때 뛰어도 괜찮다는걸 알게 된 다빈이는 조금씩 조금씩 일탈을하게 되지요.
그러다가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선생님 패드를 이용하여 음악 감상을 하며 춤추던 다빈이는
선생님이 가장 아끼던 화분 아이유를 깨뜨리게 되는데... 그 장면을 진상이!
그런데 선생님은 화분을 깨뜨린 범인을 진상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진상이가 교실청소를 하게되는데..
겁이난 다빈이는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을 못하게 되고...
과연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빈이는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하게 되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