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의 랜덤박스 3 새나의 랜덤박스 3
김혜련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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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판타지동화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

그래서 그런지 태쁘픠 퇴마부,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등 판타지 동화를 항상 소장하고 읽고 있답니다.

이런 아이들 눈에 들어온 새나의 랜덤박스!

3권을 좋은 기회가 되어 받고, 1,2 권은 바로 도서관에 대출해서 읽었답니다.

두아이 모두 푹 빠져서 읽은 새나의 랜덤박스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까요?

3권에서는 축구 선수처럼 몸이 건강해지고 싶은 진성, 다이어리 꾸미기 1등을 차지하고 싶은 가람,

경시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은 경미, 최고의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성재의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아빠의 심부름으로 병원을 갔다가 마주친 진성이

진성이는 랜덤박스에 영혼을 빼앗긴 사람들의 모습과 비슷하리만큼 창백했답니다.

진성이는 하루종일 병실에 있는게 답답해서 밤에 산책하러 갔다가 금방 숨이 차서 벤치에 앉았는데,

"나도 건강해지고 싶다" 는 소원을 들은 생수병이 자신이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지요.

생수병이 바로 랜덤박스였답니다.

진성이의 병은 희귀병으로 고치기 어렵다고 의사선생님이 말했지요.

랜덤박스가 건강해지고 싶다는 진성이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고,

소울 스티커를 모아서 랜덤박스에 붙이면 된다고 하며 소원을 빌어보라고 하지요.

진성이의 얼굴이 새겨진 4개의 소울 스티커를 랜덤박스에 붙이게 되지요.

아빠와 산책을 나온 새나가 공원에서 랜덤박스의 파장을 느끼게 되고, 갑자기 건강해진 진성이를 보고

진성이가 있는 병실에서 랜던박스의 파장을 느끼게 되고,

처음에는 건강해지고 싶다는 소원을 빈 진성이,

두번째는 축구를 하고 싶다는 소원을 빈 진성이는

랜덤박스에게 영혼을 팔고 자신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게 되지요.

진성이 눈이 흐리멍텅한걸 발견한 새나는 더이상 지체하다가는 진성이가 랜덤박스에게 영혼을 빼앗겨 영원히 잠에 빠지게 될거라는 생각에 새나는 랜덤박스를 없애기로 하지요.

도윤이와 진성이가 축구하러간 사이에, 새나는 비즈와 함께 랜덤박스인 생수병을 권투글러브로 내리쳐서 반토막이

나게되고, 반짝이는 가루로 변한 생수병은 비즈의 몸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준다는 랜덤박스!

랜덤박스의 달콤한 속삭임에 넘어가면 진성이처럼 영혼을 빼앗길수도 있지요..

랜덤박스의 달콤한 속삭임에 절대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사실!

랜덤박스가 간절한 소원을 가진 이들에게 다가와 말을 걸며,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지요.

하지만 랜덤박스는 절대 공짜로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 답니다.

그 속에는 엄청난 비밀이 담겨져 있다는데...과연 어떤 비밀일까요?

3권에는 새로운 랜덤박스까지 등장한다고 하니 더욱더 내용이 궁금하네요.

새나의 랜덤박스를 읽으며 K판타지 속으로 빠져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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