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이순신 - 명량에서 노량까지, 개정판
양승복 글, 박종호 그림 / 삼성출판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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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개봉한 영화 노량을 보기 전에 이순신 책을 읽으며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을 본받아 봅니다.


이순신 책을 읽으며 느낀것이 이순신장군은 청렴한데 종신들의 모함에 자주 고통받고 면직도 받았지만 그때마다 왕을 원망하지 않고,

왕의 부르면 또 백성들을 위해 이 한몸 바쳐서

이 나라를 지킨 명장에 본받을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이순신> 은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냈답니다.

읽는내내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이순신 장군은 가난한 양반의 자제로 태어나서

두려워하는 말로 인해 별시에 낙방한지 4년 만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무과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게 되었답니다.

가난하고 청렴했던 이순신은 권관이라는 최하위 부대의 하급 장교 잭책을 받고

우리나라 최북단인 함경도의 동구비보로 떠나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원망하지 않고 동구비보에서

침략해오는 여진족들을 적은 군사들로

변칙과 지형을 이용하여 제압하게되지요.

이순신 장군은 무신이지만 정말 적은 군사들로

이렇게 많은 여진족들을 무찌르니 지혜롭기 그지 없네요.

이순신이 조산보만호로 입명되고 여진족이 자주 출몰한다는 녹둔도로 향하게 되었답니다.

녹둔도는 병사들의 수가 적어 그를 시기한 자들로 인하여 증원 요청은 무시되었고 녹둔도둔전은 무방비 상태가 되어 턱없이 적은 병사로 여진족의 습격은 가까스로 막아냈으나, 마을은 불탔고 몇명 백성들은 죽거나 인질로 잡혀가고 말았답니다.

백성을 온전히 지켜내지 못했다는 슬픔에 이순신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백의종군하게 되었지만, 그 후에 여진족의 부락을 공격하는 등 공을 세우고 나서야 백의 종군의 죄명을 벗을 수 있었답니다.

왜놈들이 쳐들어온다는 소식에 이순신을 전라 좌수사로 임명하게 되지요.

이순신은 나대용과 함께 막강한 왜선에 맞설 수 있는 전함인 거북선을 설계하고, 목공 노인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섬세한 거북선을 완성해 가게되지요.

조선은 왜군에 계속 패해서 옥포로 가서 원균을 지원하게 되면서 승리하게 되지요.

이후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에서도 승리하게 되지만, 그를 시기한 조정내신들로 인하여 좌천하게 되지만 그래도 왕을 원망하지 않지요.

이순신이 없는 해군은 계속 패하게 되고 결국 왕은 반성하며 이순신을 다시 부르게 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 신에게는아직 열두척의 배가 있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며,

열두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을 물리친 기적과도 같은 명량해전의 승리는 전쟁의 국면을 바꿔놓게 되지요.

이 책을 보는내내 이순신 장군의 용맹함에 감탄합니다.

그의 희생이 있기에 지금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거 아닐까요?

아이도 보는내내 푹 빠져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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