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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3 - 끝을 향해서 ㅣ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3
지은지.이민아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3년 4월
평점 :

도서관에서 우연히 <어느날, 노비가 되었다> 1권을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2권을 예약해서 보고, 3권이 나왔다는 말에 좋은 기회가 되어 받아보게 되었어요.
3권의 내용은 끝을 향해서 소제목을 보고, 어떤내용일이 상상이 되죠.
앞에 간단히 지난 이야기가 소개되지요.
개똥이가 옥부자의 대화를 몰래 엿듣다가
옥사또에게 걸리고 말지요.
비밀편지로 개똥이가 위험을 넘어서게 된답니다.
사실 개똥이는 옥사또 노비들에게 들었던 이야기 중 흑돌에 대한 단서가 있을까 싶어서 몰래 써 두었는데.. 쪽지에 넣어둔 단서로 위험을 넘어서게 된답니다.
"대나무 숲" 이라는 글자만 남기고 타버리게 되었는데, 대나무 숲 글자를 보자마자 옥사또가 흠칫한 걸 본 개똥이는 대나무 숲에 가보기로 하지요.
대나무 숲에서 이장을 만나게 되고, 이장을 통해서 옥사또가 야금야금 빼 둔 금덩이를 비롯하여 갖은 문서와 보석을 대나무 숲에 숨겨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이방에게서 얻은 호감으로 마지막 호감도를 겨우 다 채우고, 맨 처음으로 돌아가 그 곳의 [각기 소리]를 찾으라는 보상이 주어졌답니다.
초롱이를 통해서 [각기소리] 가 금고소리라는 걸 알고, 개똥이는 옥사또가 이방을 시켜 금은 보화를 숨긴 곳에서 나는게 각기소리라는 추측으로,
초롱이와 함께 흑돌을 찾으러 대나무 숲으로 가게 되지요.
초롱이와 삼색이와 함께 대나무숲으로 가다가 대나무 이파리가 쌓인 곳을 밟는 순간 몸이 구덩이로 빠지게 되고, 거기서 개똥이는 금괴를 발견하게 되지요.
잠겨있는 금괴를 열기 위해서 삭힌 오줌과 재로 화약을 만들어 잠겨 있는 금괴를 열기로 하지요.
다음 날 만든 화약을 이용하여 금괴를 열려고 하는데, 소용없게 되고, 그 곳에서 옥사또를 만나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개똥이는 옥사또에게 가진 흑돌을 뺏어 오고 위험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