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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의 얼굴 - 이 사건은 어린이 프로파일러가 맡겠습니다
김다노 지음, 최민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평점 :
위즈덤 하우스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13의 얼굴을 만나보았어요.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라 받자마자 너무 즐겁게 읽었답니다.
어른이 저도 보는내내 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책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일지 상상하며 읽어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하나의 장래희망은 범죄자의 심리를 파악해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 형사랍니다.
그런 하나에게 수첩은 항상 보물1호 였답니다.
이 수첩에 보고 듣고 알게 된 것을 매일 기록하지요.
3월에 눈이 내리는 날 하나는 놀러나갑니다.
4학년 때 사건 이후로 친구가 하나도 없는 하나는 항상 외톨이 였답니다.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하고, 잘못된 건 바로잡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때문에,
반장이 친구를 괴롭힌 사건을 바로잡으려고 하다가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답니다.
그런 하나에게 눈내리는날 친구들이 생기게 되지요.
같이 눈사람을 만들며 알게 된 친구 서준이와 갈래머리 외국인 여자친구!
친구들과 눈사람을 만들며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다가
자신의 목도리를 눈사람에게 두고왔다는걸 알게 된 하나는
목도리를 찾으러 왔던 길을 돌아가게 되지요.
그 곳에서 누군가 정성스럽게 만든 눈사람을 야구방망이로 부수는
13이 써져있는 점퍼를 입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5학년 교실에서 다시 만나게 된 친구들 서준이와 갈래머리 바키타!
세 친구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듣고 눈사람을 야구방망잉로 부순 13이 써져있는 패딩을 입고 있는
사람을 찾게 된답니다.
그 사람은 동네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과연 하나와 서준이가 바키타는 13의 얼굴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책을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고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