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 산과 염기 - 신맛과 쓴맛의 정체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우현승 외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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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과학교실과 함께 매주2권씩 즐겁게 과학공부하고 있는 앨리얼!

매주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읽고 내용정리와 실험까지 하니 어려운 과학도 더이상 어렵지 않다고하며

과학이 즐겁다고 말하는 앨리얼이랍니다.

자칫 과학이라는 과목은 과학적 용어가 많이 나와서 어렵다고 느끼기가 쉬운데,

용선생 과학교실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하기 쉽게 실감 나고 생생한 사진과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거 같아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실생활을 통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을 담았다는 것이에요.

보다보면 엄마인 저도 평소 궁금했던 사항이 담겨진 책도 있더라구요.

실제 사례를 통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을 해결해 가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책을 읽으면, "왜 이렇게 될까?" 등 아이들이 직접 답을 찾으며 과학적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싱생활에서 궁금해 하는 질문을 통해서 용선생과 과학교실 친구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며

과학적사고도 기르며 즐겁게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최신 과학교과서를 바탕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교과학습을 할때 모르는 사항도

용선생 과학교실로 이해하면서 학습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교과서보다 이해하기 쉬워서 쉽게 잘 읽히는 과학책이 바로

용선생 과학교실 이랍니다.

신맛과 쓴맛의 정체는? 에 등장하는 주요 단어들!

주요 용어들이 캐릭터화되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어떤 뜻인지 파악도 하고

책을 읽으면서

수소이온, 수산화이온, 염산, 수산화나트륨, 리트머스종이, BTB 등 책을 읽으면서

각각의 주요 단어들을 찾아보아요.

1교시 <왜 신맛이 날까?> 책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5단원 산과염기단원과 연계되어 있는 내용이랍니다.

이렇게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어서 교과학습을하면서 함께 보면 이해도 더 잘되는거 같아요.

신맛이 나는 물질을 산이라 하고, 과일, 탄산음료, 식초등에 들어 있어요.

산은 달걀껍데기나 조개껍데기,석회암처럼 탄산 칼슘으로 된 물질을 녹이고, 금속을 녹이기도 해요.

그래서 탄산음료 캔은 알류미늄 표면에 플라스틱으로 보호막이 되어 있어서 산에 녹지 않는다고 해요.

우리 주변의 비누나 하수구 세정제등이 염기인데, 염기는 손으로 만지면 미끌거리는 성질이 있고,

몇몇 염기는 단백질을 녹이기도 해요. 대부분 쓴맛이 난답니다.

<용선생의 과학카페> 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좀더 확장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어요.

데스스토커, 복어, 독화살개구리, 장수말별과 같은

동물들도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시무시한 독을 가지고 있는데,

이 독에는 산이나 염기가 들어 있다고 해요.


산은 물에 녹아 수소이온을 내놓는 물질로, 탄산칼슘과 금속을 녹이고, 산마다 수소 이온과 결합한 음이온의 종류가 달라서 각기 다른 성질이 나타나는게 특징이라고 해요.

반면에, 염기는 물에 녹아 수산화 이온을 내놓는 물질로, 비누처럼 손으로 만지면 미끈거리고 쓴맛이 나요.

염기마다 수산화 이온과 결합한 양이온의 종류가 달라 각기 다른 성질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산과 염기의 특징을 한눈에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네요.

산과 염기를 물에 녹이면, 산성비가 되니 먹으면 안되요!

어떤 물질이 산인지 염기인지 색의 변화로 구별해 주는 물질을 산염기 지시약이라고 해요.

산염기 지시약으로 산과 염기를 구별해 준답니다.

리트머스이끼의 색소를 거름종이에 흡수시켜서 만든 리트머스 종이와

BTB용약이나, 페놀프 탈레인 용약과 같이 화학약품으로 만든 지시약이 있답니다.

붉은색 리트머스 종이는 산성에서는 변화가 없지만, 염기성에서는 푸른색으로 변하고,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는 산성에서는 붉은색으로 변하고 염기성에서는 변화가 없답니다.

염기가 물에 녹았을 때 수산화 이온을 많이 내 놓으면 염기성이 강해 강염기라고 하고 , 적게 내놓으면 염기성이 약하다고 하고, 약염기라고 해요.

산이 물에 녹았을 때 수소 이온을 많이 내놓으면 산성이 강해 강산, 적게 내놓으면 산성이 약해서 약산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pH시험지는 수소이온의 농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종이로, pH시험지는 pH수치를 0부터 14까지 측정할 수 잇으며,

pH 수치가 7보다 작아질수록 산성이, 7보다 커질수록 염기성이 강해요.

산과 염기가 만나 물이 만들어지는 현상을 중화 반응이라고 하고, 중화 반응이 일어나면 산성과 염기성이 약해진다고 해요.

산의 수소 이온과 염기의 수산화 이온이 각각 1개씩 만나 물 분자 1개가 된다고 해요.

중화반응으로 열이 발생하여 용액의 온도가 올라가네요.

우리 생활속에서 중화반응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예를 <용선생의 과학 현미경> 을 통해서 알아보았어요.

비린내 나는 생선에 레몬즙을 뿌리면 중화작용으로 비린내가 줄어든다고 하고,

신 김치에 달걀 껍데기나 조개 껍데기를 넣으면 시어진 김치에 탄산 칼슘으로 된 달걀껍데기나 조개 껍데기를 넣으면 중화반응이 일어나 신맛이 약해진다고 해요. 집에 있는 신김치에 달걀껍데기를 넣어봐야 겠어요 ^^

주방과 화장실의 물때도 식초로 닦아 내는데 이것도 산성인 식초를 이용하여 석회의 염기성이 약해져 물때가 잘 씻긴다는 것도 새롭게 알았네요.

생활속에서 중화반응을 이용한 예가 참 많다는걸 새롭게 알았답니다.

책 읽고 마인드맵으로 각 교시별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어요.

눈으로 책을 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이해한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작성해 보면서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거 같아요.

과학책은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책으로 읽고 실험하면서 직접 경험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용선생과학교실은 실생활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과학적 개념으로 설명해주고,

딱딱하기만 한 과학적 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어,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너무 어려운 아이, 과학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아이, 교과서보다

더욱 자세한 개념을 알고 싶은 아이, 생활속 과학적 호기심이 많은 아이,

과학책이 지루하기만 아이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용선생 과학교실과 함께 과학을 공부하였더니

싫은 과목이었던 과학이 이제는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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