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1 : 태양계 - 태양계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1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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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용선생 과학교실과 함께 하며 이제 과학이 즐겁다고 말해주는 Ariel!

과학과목을 시작하는 3학년 때 만났으면 3학년때부터 과학 좋아했을텐데..하고 아쉬워하는 Ariel이랍니다.

지금이라도 용선생 과학교실로 싫어하던 과학을 좋아하는 것만도 엄마는 다행이라고 이야기 해준답니다.

용선생 과학교실은 호기심이 넘치는 과학교실 친구들의 질문과 친절하고 자세한 용선생의 대답으로 이루어진

대화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딱딱하지 않아서 과학적인 개념과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거 같아요.

용선생의 과학교실은 최신교과서를 반영하여 현재교과과정과 연계되어 교과서와 함께 보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Ariel도 평소 교과서에서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도 용선생 과학교실 책을 읽다보면

더 이해가 잘 된다고 교과서보다 더 이해하기 쉽게 잘 읽힌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각 교시별로 몇학년 몇단원내용이 반영되었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학교 수업 나갈 떄 맞춰서 함께 보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저도 읽다보면 몰랐던 과학적 지식과 개념도 쏙쏙 알게 되어서

책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엄마도 과학적 지식을 넓힐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요새 태양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Ariel인데요.

태양계의 노래를 부르면서 문득 태양계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라고 질문한적이 있는데

대답을 해주지 못했거든요.. 찾아보자하고 다음으로 대답을 미룬적이 있었는데 그 때 기억이 났는지

자기가 궁금했었던 거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꺼내온 책이랍니다.

이번 책의 중요한 단어들은 "태양,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소행성" 이네요.

각각의 개념을 읽어본 후에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서 의미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계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혜왕성 인데요.

과연 태양계는 어떨지 알아봅니다.

태양계는 태양과 태양의 영향을 받아 태양을 중심으로 일정한 궤도를 따라 태양 주위를 도는 천체들이 있는 곳 까지를

말한다고 해요.

태양계의 끝은, 태양의 중력을 기준으로 할 때, 태양계가 끝나는 곳을 오오트 구름이라고 해요.

오오트 구름은 처음으로 오오트구름의 존재를 주장한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얀 오오트의 이름을 딴거라고 해요.

오오트 구름은 실제 구름이 아니라 작은 천체들이 구름처럼 태양계를 감싼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요.

태양풍을 기준으로 할 때는 태양계의 끝은 태양풍이 없는 곳까지인 태양으로부터 약 140억km까지라고 해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쏘아올린 우주 탐사선인 보이저호가 도착한 지점이 바로 이 지접이라고 하네요.

태양풍을 기준으로 태양계 끝 거리가 약 140억km라고 하는데 수치로만 봤을 때에 감이 없지만..

무지 멀다는 것만은 알 수 있어요.

태양계의 천체로는 태양계의 중심에 있으며, 태양계의 다른 천체들에 비해 매우큰 태양과

태양주위를 도는 천체로 둥글고 쿠기가 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인 행성,

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인 달, 이오, 타이탄등과 같은 위성,

그 외 왜소 행성, 소행성, 혜성등과 같은 작은 천체들이 있어요.

태양에서 멀어질수록 행성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고, 태양계 행성들은 서로 크기가 다르다고 해요.

지구의 크기를1로 잡았을 때 각 천체의 크기를 나타낸 그림을 보니,

각 행성들의 크기비교가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지구와 화성, 금성, 수성은 크기가 비슷하고 목성이 제일 크네요.

태양의 핵에서 수소가 융합되어 헬륨이 만들어질 때 빛과 열이 생기며 태양 에너지가 발생하게 되고,

이 태양 에너지는 복사층과 대류층을 거쳐서 밖으로 나오게 된다고 하네요.

태양의 표면인 광구에는 쌀알 무늬와 흑점이 나타나서 태양이 자전하면서 표면에 있는 흑점도 함께 움직이게 된다고 해요. 태양의 대기는 붉은 빛을 띠는 채층과 청백색을 띠는 코로나 두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코로나는 플라스마 입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곳에서 주로 태양풍 대부분이 불어 나오게 된다고 해요.

태양풍의 플라스마 입자는 에너지가 강하고 방사능을 띠고 있어서 지구에 바로 들어온다면 큰 피해를 줄 수 있지만,

다행히 지구에는 태양풍을 막아주는 방어막이 있어서 태양풍이 지구로 곧장 들어오지 않고 돌아서 가게 한다고 해요.

용선생의 과학현미경에 있는 내용을 읽고 Ariel은 정말 다행이라고 좋아하네요.


태양과 제일 가까운 행성은 수성과 금성이지요.

금성은 지구보다 안쪽에서 태양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새벽이나 초저녁에 볼 수 있고, 달 다음으로 지구에 가깝고, 두꺼운 구름이 태양 빛을 잘 반사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태양과 달 다음으로 밝게 보인다고 해요.

대기는 짙은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어서 온실효과가 심해서 온도가 매우 높다고 하네요.

반면에 수성은 금성보다 태양에 가까워서 관측하기가 더 어려워서 새벽이나 초저녁에 볼 수 있어요.

수성은 대기가 없어서 표면에 충돌 구덩이가 많고 낮과 밤의 온도가 매우 다르다고 하네요.

하루에도 온도가 몇백 도씩 변하니 수성에서 사는건 어려울거 같네요.

요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자면 지구가 많이 아픈거 같아요.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서 남극과 북극에 있는 빙하가 녹아서 북극곰이 살수가 없다고 하는 기사와

지난번 연어피부가 다 익어가는 모습의 사진을 보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런 문제가 대두되면서 제2의 지구를 찾는 세계의 움직임이 빨라졌어요.

세계 여러나라에서 화성에 탐사선을 많이 보내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이겠죠.

화성은 단단한 땅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구와 하루의 길이가 비슷하고, 표면이 산화철로 덮여 있어 붉은색을 띠고

물이 흐른 흔적이 있어서 제2의 지구로 화성이 제일 적합하다고 해요.

그러나, 화성에는 사람이 살기에는 물과 공기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화성의 대기는 대부분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어서 극 지방에는 드라이아이스와 얼음으로 이루어진 극관이 있는데

계절에 따라 크기가 변한다고 해요.

화성에도 지구처럼 계절의 변화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답니다.

지구는 태양둘레를 한번 도는데 약365일이 걸리는데 화성은 거의 2배인 약 687일이 걸려서,

지구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3개월씩인데, 화성은 6개월에 한번씩이라고 해요.

화성은 지구보다 바깥쪽에서 태양 주위를 공전해서 금성보다 관측할 수 있는 시간이 길고 한밤중에도 볼 수 있다고 해요.

고리가 있는 행성은 바로 목성과 토성이지요.

토성은 대부분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진 선명한 고리를 가지고 있고, 목성은 작은 바위 부스러기로 이루어진 가느다란

고리가 있다고 해요.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은 수소와 헬륨등의 기체로 이루어져 있고, 매우 빠르게 자전하기 때문에 적도와 나란한 줄무늬가 있다고 해요.

토성은 태양계에서 두번째로 큰 행성으로 목성과 마찬가지로 수소와 헬륨등의 기체로 이루어져 있고, 표면의 줄무늬가 희미하고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띠며, 양옆으로 길쭉한 모양이라고 하네요.

토성과 목성은 비슷해보이지만 읽어보니 다른점이 많네요.


태양계의 또다른 식구는 바로 왜소 행성, 소행성이 있어요.

2006년에 행성은 태양과 같은 별 주위를 공전하고, 둥근 모양을 유지하고, 공전 궤도에 작은 천체들이 없는 천체라는

3가지 생성의 기준이 세워지자 원래 행성으로 분류되된 명왕성은 공전 궤도에 작은 천체들이 많아서 행성에서 제외

되고 왜소 행성이 되었다고 해요.

왜소 행성은 행성보다는 작고, 소행성보다는 큰 천체로, 카이퍼 띠와 소행성대에 위치해 있다고 하네요.

왜소행성은 에리스와 명오아성, 하우메아등이 있어요.

소행성은 행성이나 왜소행성보다 크기가 작고, 모양이 불규칙하고 금속이나 바위로 이루어진 천체로

대부분 소행성대에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실제 사진으로 이해를 높여줍니다.

내용만으로 이해가 안될때 그림으로 한눈에 개념이 이해 될 수 있도록 설명해준

행성별 크기 비교는 계속 기억에 남네요.

읽으면서 중간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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