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책을 산 친구를 통해
이 책을 읽었습니다.
책도 잘 읽히고
아직 학생인 저에게
이 책은 많은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었는데요
곧 얼마 안 있으면 가게될 대학 얘기도 꺼내주면서
아직 포기하기엔 이른 제 꿈에 대해
더 큰 용기를 담아주어서
너무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강추!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