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도 있어요 우리문고 15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라합 옮김 / 우리교육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이혼 가정의 아이 펠리가 갑작스런 환경 변화로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그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특유의 톡톡 튀고 재치 있는 문체로

  그려낸 초등 고학년/청소년 소설이에요..!

  펠리는 이혼 가정의 아이지만 아주 낙천적이고 활달하며 자립적인 보통 아이인데

   펠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펠리는 잘 극복해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바로 펠리가 잠시동안 이모네에 살고 있을때

   못 참고 아빠네로 뛰쳐나와 아빠에게 했던 말인데요!

  "나 아빠랑 살면 안돼?"아빠는 콧속에 혹이라도 나서 코로 숨을 못 쉬는 사람처럼

   입을 떡 벌렸다.그리고 순간 완전히 넋이 나간 사람같은 눈빛이 되었다.

   아빠가 멍한 표정을 짓고 있기에 내가 덧붙혀 말했다.

   책은 얇지만 내용 하나는 아주 꽉찬 책이라고 자부할수 있을정도로

    너무 재밌고 가슴속에 와닿는 책이에요!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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