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되렴 책읽는 가족 47
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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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감동을 주는 가슴 따뜻한 책인거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있다면

      "희망원  아이들하고 안터말 아이들 사이에 넓은 강물이 흐르는것 같아.

       그 강물을 건널 수 있게 다리가 있었으면 좋겠어."

      이 대사로 봐서도 가슴 따뜻한 아이들의 푸근한 정을 느낄수 있으실거에요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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