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감동을 주는 가슴 따뜻한 책인거 같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있다면
"희망원 아이들하고 안터말 아이들 사이에 넓은 강물이 흐르는것 같아.
그 강물을 건널 수 있게 다리가 있었으면 좋겠어."
이 대사로 봐서도 가슴 따뜻한 아이들의 푸근한 정을 느낄수 있으실거에요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