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이의 있습니다 - 재판을 통한 개혁에 도전한 대법원장과 대법관들
권석천 지음 / 창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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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나마 논쟁이 살아있었던 한국 대법원의 뜨거웠던 모습을 권석천 기자의 날카로운 필력으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정의가 살아있기 위해선 논쟁과 토론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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