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한 권 읽기 6학년 세트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선물해 주세요.

우리 반 학급문고도 좋은 책으로 채워 주세요.

<한 학기 한 권 읽기 6학년 세트>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를 변화된 교육과정에 맞춰 고르고 골랐습니다.

책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좋은 책을 골라 주세요.

<한 학기 한 권 읽기 6학년 세트>는 여러 기관에서 권장도서로 선정된 도서를 다수 포함하여 다양한 형식의 책을 접할 수 있는 세트입니다.

책읽기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독서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자양분이 됩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학년별 세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 많은 어린이 책에서 고르고 골라 학년별로 세트를 구성했습니다.

2. 변화된 교육과정에 맞춰 초등학교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도서를 골랐습니다.

3.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고려하여 1~4학년은 15권, 5~6학년은 12권을 선정했습니다.

4. 전집출판사 세트가 아닌 좋은 책을 펴내는 단행본 출판사의 세트입니다.

5. 최근에 나온 어린이책 신간을 우선 추천했습니다.

6. 이 세트는 초등학교 도서관에도 꼭 갖추어야 할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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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방학 추천도서입니다.

 

이번 주부터 초등학교 방학시즌에 들어갔네요.

해외로, 산으로, 들로, 박물관으로 많이 떠나는 시즌이죠.

그래도 방학만큼 책 읽기 좋은 기간은 없어요.

가끔은, 하루 종일 집에서 책만 읽는 것도 좋은 여름방학을 지내는 방법이죠.

2018년 여름방학 추천도서를 올려봅니다.


유아 4~7세 <물의 여행> 송혜승 글, 그림

초등 1학년 <어느 날 아침> 로버트 맥클로스키 글 그림, 장미란 옮김

초등 2학년 <외딴 집 외딴 다락방에서> 필리파 피어스 글, 앤서니 루니스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초등 3학년 <숲으로> 호시노 미치오 글 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초등 4학년 <내 마음 배송 완료> 송방순 글, 김진화 그림

초등 5학년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김황 글, 김은주 그림

초등 6학년 <강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신현수 글, 심가인 그림

중학생 <바늘장군 김돌쇠> 하신하 글, 장선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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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벌써 6...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군요.

새해에 계획하신 일들을 차근차근 잘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름 휴가를 생각하며 6월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자 그럼 20186월에 살펴본 어린이책입니다.

김황 작가가 고릴라를 소재로 평화 이야가를 했군요. 제목은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사실 고릴라는 채식을 하고 평화로운 동물인데도 괴팍하다고 잘 못 알려진 것 같아요.

2016년 노르웨이 올해의 최고 아동 문학상 수상작인 <나는 그때 왜 비겁했을까?>도 좋은 책이네요. 비겁함과 학함은 왜 같은 얼굴인지 잘 보여줍니다.

임지형 작가의 <슈퍼 히어로 학교>도 재미 있네요~~ 전작 <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에 이른 두 번째 책입니다. 슈퍼 히어로 시리즈 기대됩니다.

김은숙 작가의 <대륙 갔다 반도 찍고 섬나라로!> 도서도 추천할 만 합니다.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의 지리를 알 수 있게 쓴 책입니다.

그 밖에 호시노 미치오의 사진책 <숲으로>와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분야의 개념을 그림으로 정리하고, 질문으로 생각을 키우는 시리즈인 <질문하는 환경 사전>도 좋습니다.

다음 에도 좋은 어린이책을 소개하겠습니다.


*** 20186월에 살펴본 어린이책 (6) ***

1.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김황 글, 김은주 그림)

2. <나는 그때 왜 비겁했을까?> (이벤 아케를리 글, 손화수 옮김)

3. <슈퍼 히어로 학교> (임지형 글, 김완진 그림)

4. <대륙 갔다 반도 찍고 섬나라로!> (김은숙 글, 한상언 그림)

5. <숲으로> (호시노 미치오 글 사진, 햇살과나무꾼 옮김)

6. <질문하는 환경 사전> (질 알레 글, 자크 아장 그림, 홍세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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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벌써 6...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군요.

새해에 계획하신 일들을 차근차근 잘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름 휴가를 생각하며 6월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자 그럼 20186월에 살펴본 그림책입니다.

2017년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수상한 <바닷가 탄광 마을>

1953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인 <어느 날 아침>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상을 받았다고 다 좋은 그림책은 아니지만, 그래서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두 책 모두 초등 저학년까지 읽기 좋아요.

 

또 다른 책은 과학 그림책으로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입니다. 스티브 핑커 등 전 세계 과학자들이 추천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미세 먼지가 많은 이때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콜린 톰슨의 <태양을 향한 탑>도 우리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무라 유이치의 <엄마~~~!>, 박물관 안내서인 에마 루이스의 <나만의 박물관>도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다음에도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86월에 살펴본 그림책 (6) ***

1. <바닷가 탄광 마을> (조앤 슈워츠 글,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영선 옮김)

2. <어느 날 아침> (로버트 맥클로스키 글 그림, 장미란 옮김)

3.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아나카 해리스 글, 존 로 그림, 공민희 옮김)

4. <태양을 향한 탑> (콜린 톰슨 글 그림, 이유림 옮김)

5. <엄마~~~!> (기무라 유이치 글, 미야니시 다쓰야 그림, 김지연 옮김)

6. <나만의 박물관> (에마 루이스 글 그림, 조혜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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