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지옥 여행기 단테의 여행기
단테 알리기에리 원작, 구스타브 도레 그림, 최승 엮음 / 정민미디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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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여행기를 보면서 인간의 가지고 있는 나쁜 성격이 제목으로 되있는 경우가 많다 연옥에서도 많았지만 연옥은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제목도 있었기에 그렇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옥은 역시 악을 받는데에서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지옥은 우리가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이기에 작가님도 이렇게 표현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든다 일단 지옥 여행기에서 말하는 것은 서로 죽고죽이는 불신과 우리에게 잠재적으로 가지고있는 살인 및 방랑이 표현되있다 그중에는 질투 같은 사소한 감정도 표현되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인간은 서로를 죽이거나 깎아내리면서 질투를 없앨려하고 화를 조금이라도 없애려 한다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방법이며 또 다른 악을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악순환은 이책에서도 써져있다 제일 혐오스러웠던 것은 백작이 대주교의 머리를 개가 쥐를 잡듯이 물어뜯었던것이다 지옥이 뭐 이런곳이지 라는 생각이들지만 살인을 이렇게 더럽게 하는 것 을보면서 우리는 어떤 동물인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주로 생존을 위해 남을 죽여야하는 상황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그것을 제외한 모든 살인은 인간성을 잃은 아니면 그저 짐승과 같은 살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살인을 할지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판단할수 있다 뭔가 잘못됬다는 것과 뭐가 맞다는 것을 물론 그것도 언쟁과 토론도 해봐야 알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지옥은 더러운 곳 시궁창이라고 해야할것 같다 온갖 인간들은 인간성을 잊고 거짓말을 하며 서로 무언가를 얻기위해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인다 천국과 연옥은 나에게 이렇게 생각하면 잘못된 것을 고칠수있다는 생각을 만들었다면 이책은 그저내게 종교는 왜 지옥을 만들었으며 벌을 주기도하고 살려주기도 하지만 그사람들이 이런짓을 하고도 살아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무거웠다 종교를 떠나 현실에서 잘못을 하는 사람을 벌하고 뉘우치게 하는것이 정상이지만 참으로 그들은 왜 살아야하는 생각을 하며 이미 또 그짓을 할 가능성을 보면 너무 힘이들었다 그리고 결국 그런사람들도 사람이나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으며 조금이나마 생각하는 이성이 있기에 그렇게 살려두는 것이니 나도 한참 나자신을 이해 시켰다 너무 쓸때없는 말을 해서 미안하다 이책의 총평은 지옥은 이런곳이며 불과 염라대왕이 있는 곳 아니라 그저 인간들이 있으며 그들이 심판을 받는 곳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옥은 불에 타고 빛이 없으며 앞에는 염라대왕같은 사람들이 심판을 하는곳이 아니라 그의 행동에 따라 바뀌는 곳이라고 생각해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갈것 이라는 생각을 하면 천국이나 극락 같은데를 가고 싶겠지만 만약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연옥과 지옥에 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주로 우리는 잘못을 하고 인간적인 감정에 치우쳐서 실수를 한다 살인도 마찬가지고 누구를 떨어뜨리고 누구편을 들고 자기 자신한테 유리한 고지에 있고 싶고 그것을 행할때 마다 말이다 우리는 왜 이렇게 천국과 지옥을 나누었을까 아니면 왜 한쪽으로만 생각하고 싶게 만드는가에 대한 갈등이 이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우리는 좋은 쪽으로 생각하지만 주로 우리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는것을 모르고 있고 만약 알게 되있다고 해도 바꿀려하지 않고 왜 그저 그렇게 바라보고 만 있냐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지옥이 있다면 가기 싫지만 가야될곳이 아닌가?그리고 우리 지금 이 지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잠시나마 들었다 그리고 지옥과천국은 우리가 세상을 뜨고 가는데가 아닌 그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지옥과 천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옥이 우리가 세상을 뜨면 갈곳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게는 지옥과천국의 경계가 평화와전쟁과 같은 공존속에 있기때문에 우리의 현실이라 생각한다 이 평을 마치며 이책은 종교소설이다 하지만 그렇게 꺼려 하지마라 우리가 알아야할 철학관이 속에 있다 그것을 배우는것이 우리에게 제일 유익한 자기계발이 될것이며 여타 다른소설보다는 현실적이며 영향을 더 많이줄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에는 진짜 마지막으로 우리는 잘못을 뉘우치고 잘못을 저지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잘못이 왜 잘못인지 몰르는 경우가 많고 그것 때문에 지옥이 생겨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들며 종교를 떠나 우리는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고 그 생각을 실천하는게 제일 이상적인 지옥을 벗어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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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천국 여행기 단테의 여행기
단테 알리기에리 원작, 구스타브 도레 그림, 최승 엮음 / 정민미디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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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란 어떤곳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다 일단 비둘기가 날아다니며 하얀 빛과 푸른 언덕이 있고 그곳에는 여러명이 뛰어 놀고 있는 것이 생각된다 이것은 내 생각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천국은 희망과 모든 잘못을 용서하는 곳 역시 그곳이라는 생각이든다 왜냐하면 이책은 그렇게 저술되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그들의 잘못을 알면 그를 용서하는 하느님의 모습이라 할까? 모든 잘못은 용서를  한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서는 않된다 사람을 일부러 때리거나 죽이면 그또한 용서가 아닌 처벌이 들이 울수있기 때문이다 이책의 서평은 지옥과 연관되기 때문에 짧게 쓰려한다 일단 인간이 가고 싶어하는 이상적인 곳이기에 부정적인 단어로 제목을 쓰는 것 보다는 밝은 단어로 제목을 썼다 5개의바늘 과 같이 기회라고 할까? 아무튼 긍정적인 단어들이 많이 내포되어 있었다 단테는 천국을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지만 천국이야말로 제일 보고 싶었던 곳이 아닐까? 당연한 소리 겠지만 말이다 하느님을 보았으며 그로 인한 단테의 행동은 내게는 참으로 인상깊게 만들었다 나에게 이책은 그저 그런책이 아닌 인생의 제일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인간이 이렇게 현명하고 옳고그름을 칼 같이 판단해서 잘못된 길이 아닌 바른길로 가게 하는것이 우리에게 제일 필요한데 그래서 하느님이 란 존재가 나타난 것일지도 몰른다 빛은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존재이며  어둠도 물론 중요한 존재이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을 빛과 어둠으로 나눌려 하지말자 이책도 지옥 과 마찬가지로 잘못을 저지렀다 결국은 지옥과 천국은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마치며 우리는 사후 세계가 아닌 현재에 이책처럼 살면 않될까?라는 생각을하며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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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등급 모두를 위한 진짜 입시전략
맵스터디컨설팅 지음 / 지식공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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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고3으로 중하위권을 달리고 있는 학생인데 보통 강연을 하고 듣고 입시안내를 많이 들어봐도 너무 높은 등급만 을 위한 입시전략을 설명하더군요 하지만 이책은 저같은 중하위권 한테는 그나마 단비가 될것 같네요 자소서 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그리고 학교부분별로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하면 그나마 좋은 대학교를 갈지 말이지요 저에게는 꿈꾸지 못할 대학도 써있더군요 아무튼 우리가 왜 입시를 하는지 설명하는 것 자체가 저같은 사람한테는 정신을 버떡 차리게 하더군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우리 등급컷을 나누는 건데 우리의 등급을 알아볼수 있어서 왠지 너무 씁쓸했습니다 이책은 저의 현실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책인것 같네요 그리고 각대학전형을 어떻게 하면서 준비해야될지도 잘저술 되있습니다 늘 생각해오던 대학은 현실에 너무 멀고 그렇다고 아래대학들은 가기 싫고 하지만 거기대학에 어떻게 하느냐가 제일 중요할것 같네요 우리 대부분은 스카이대를 꿈꾸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너무 강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인서울도요 아무튼 거의 대부분 고등학생은 현실에 비참한 모습에 그냥 놓아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놓는것보다 이책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몰랐던 입시전략과 방법 전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대학을 성공적으로 보낼지도 안내해줄수 있습니다 제발 희망버리지마시고 입시전략과 어떻게 대입에 임할까를 생각하는게 놓은 것보다 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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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숫자 리딩 - 하루 10분, 읽기만 해도 인생이 바뀌는
차서신호체계연구소 엮음 / 앵글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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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에 대한 미학은 아무리 봐도 좋은 연구 인것같다 인간은 수학이란 학문으로 두뇌를 활용하는데 썼으며 과학으로 문명을 이룰수 있었다 그중심에는 언어도 행동도 아닌 숫자 몇가지의 숫자가 사람들을 바꿔 놓았다 하지만 그발전이 거듭될수록 우리 현실사회 한국인들은 그분들을 원망했습니다. 여기 까지는 웃자고 한소리고 본론으로 들어가 기적의 숫자리딩은 제가 생각 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책을 펼쳐보니 수학의 공식이나 그런 예상과 달리 1페이지에는 숫자들이 써있었고 나머지 페이지는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책은 수학을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 한테 추천하는 도서일 듯 하네요 개인적인 느낌은 힐링도 되지만 숫자가 얼마나 신기한지 다시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을 읽으면서 모든 숫자들이 쪼르르 나열되어 있는것을보고 저는 어지럽다거나 토가나올것 같지 않고 왠지 힐링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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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이펙트 - 진짜 나의 본성을 발견하는 힘
유광선 지음 / 한국평생교육원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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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나 자신이 부족하고 어리석고 자괴감에 시달렸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것을 위안해주는 책인것 같다 항상 느껴 지는 열등감과 우리나라 사회의 비교를 하는 문화를 어느순간 당연히 받아 들이고 그대로 냅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책은 와일드 이펙트 책제목과같이 네게는 강렬한 영향을 받았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면 해낼수 있으며 그영향이 영원히 가지 않는다 해도 우리를 바꿀 것이며 항상 지치고 패배자같다고 느끼지만 결국 승부에서 지는것이 좋은 것이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그영향으로 우리는 변화를 맞이 한다 그변화는 우리를 변화 시킨다 아무리 큰 충격을 받아도 않변하는 사람들도 있다 철이 없거나 등등의 사람이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향은 언제나 받는 법 우리에게 온 와일드 이펙트는 무엇이며 우리는 그것을 받아 들였나 아니면 피했나를 생각해보자 주로 우리는 편한자리 만 고수하였으며 아무리 불편한자리라도 버티다 보면 거기에 적응되어서 우리는 아무 감정도 못느끼게 되면서 이이펙트를 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주로 우리는 변화하려 하지만 그것은 어렵다고 생각하며 이런 이펙트도 우리에게 는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그럴수도 있다 모두가 이 이펙트를 옳다고 나쁘다고 평가를 해줄수는 있지만 정의를 한다는것은 개개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는 상사의 눈치를 보며 아니면 여친의 눈치 부모의 눈치 이모든것은 우리가 커가온 가정이기에 이 이펙트를 두려워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커가온 환경이 이렇다 해도 지금도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도전을 해야하며 편하게 있다가도 떠나야 한다 이 와일드 이펙트 그자체는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 겠지만 찾아오는것은 빠르고 도망치는 것도 빠르다 그것을 잡는 것은 결국우리다 항상 생각하자 우리는 지쳐 있다 하지만 상상을 하고 고정관념을 깨는 것 주최적인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내가 말하고 싶은 와일드 이펙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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