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트 씽킹 - 4차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의 생각법
윤석만 지음 / 시공미디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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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또 다른 의미의 산업이라는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늘 그러하듯 그저 혁명 아니 산업에 대하여 생각하면 할수록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어떠한 물체로도 아니 어떠한 뜻에 대하여 생각을 하면 할수록 그 형상은 보이지 않는 알쏭 달쏭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이 변화에 적응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에 대한 물음이 생겨났고 그것으로 인해 어떠한 발전이 일어 날 것 인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펼칠 때 쯤에 주로 검색어에 4차 산업이라는 것이 있었고 그것을 보고 우리나라 정부가 하는 독려하는 산업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과연 그 변화에 대하여 적응을 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지원 해줄 것인가에 대하여 먼저 생각했던 것 같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책에서 많은 내용들이 나오고 그것을 통하여 나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하여야 할지를 생각 하였다. 변화라는 것은 우리에게 두려움이라는 존재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온 것이 인간이고 또 다른 발전을 가져 왔기에 때로는 그 불확실에 대하여 반가움을 가져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으로 우리는 발전 할 것이고 또한 하나의 무언가를 또 창조할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좀더 내용에 들어가 보자 인간이 기계보다 점점 뒤쳐지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미래에는 과연 기계가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람이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이유는 불과 언어가 있어서 였다. 하지만 기계는 그 모두와 또 다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지적우월함과 효율성에서 우리는 점점더 뒤쳐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야 될 것은 그 기계에 대하여 두려움을 가지는 것 보다는 좀더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 변화에 대처 할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어찌보면 아주 단순해 보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생각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계는 감정이 없다고도 볼수 있다.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답이 나올수 있다. 이것이 그나마 인간이 할수있고 기계가 할수 없는 것이라는 것에서 출발하여 좀더 방대한 생각을 갖게 되는 것부터가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된 것이다. 어른들이 말하기를 우리 세대 때부터는 놀 시간이 많을 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 자체를 뺏겨 버렸고 우리는 그것에 대처하여 이겨 내어야 할 것이기에 매우 복잡하게 되었다. 사회구조에도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에 대하여 걱정을 하고 있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점점 투표에 대한 의미도 퇴색 될 것으로 보이며 때론 후보자가 기계일 가능성도 보인다. 그리고 또다른 하나의 치우쳐 어떠한 사고로 국가적인 문제 까지도 현재와는 다르게 점점더 빠르게 해결될 것이다. 즉 점점더 속도의 가속화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었다. 최단 시간 최장 시간을 생각해보자. 이 두단어중에 어떤 단어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하여 물어보고 싶다. 보통 한국인 이라면 최단시간을 많이 고를 것이다. 하지만 이 시간 단축이 가져올 것을 생각해보면 또 다시 받아 들이게 될 것이다 .빠른 것이 좋다고 볼수도 있다. 예를 들면 어떠한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것을 찾았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또다시 반대편의 시선을 보면 시대 변화가 빠르다고 볼수 있다. 우리는 옛날 물건에 대하여 함부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이 가져다 주는 교훈은 잊은체 말이다. 즉 시대 변화가 빠를 수록 우리는 어떠한 것에 중요성을 빠르게 잊어 버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어떤 변화가 생길지에 대하여 매우 궁금하기도 하며 때로는 내가 어떠한 변화를 가져와야 될 것인가에 대하여도 생각해 보았다. 작은 것보다 큰 것이아닌 차원적인 관점에서 보게 될수도 있을 것이고 편견이란 편견이 모두 사라지는 세계를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아주 어릴적에는 땅밑에서 사는 도시와 해저 도시 그리고 하늘에 있는 도시를 생각해보았던 적이 있다. 4차산업을 보면서 점점더 발전되는 인간의 한계가 내가 어렸을 적에 생각했던 도시가 생길지에 대하여 매우 많이 궁금하고 상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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