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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치유의 길 - 언제까지 질병으로 고통받을 것인가?
앤서니 윌리엄 지음, 박용준 옮김 / 진성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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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생각 해보아도 나는 그 반대인 난치병이 걸리는 생활습관을 가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부로 라도 걱정거리를 만들고 운동을 않하며 그나마 식습관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일단 식습관에 대하여 알아보자면 채식위주의 식단을 말하고 있다 오이 당근 과 흔히 접할수 있는 것들을 말이다 이말은 즉 우리가 난치병을 고치려면 비싼 것들을 먹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런 단순하면서도 우리가 주로 먹던 채소들의 양을 늘려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어찌보면 당연하면서도 단순한 사실을 관과하고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와 유통되고 있는 것들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저 귀찮아서 않할수 있는 것들이 점점 눈덩이 처럼 커지면서 우리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옛날에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식품첨가물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할 때가 있었지만 결국 어느 샌가 묻혀버려 msg 같은 인공조미료들이 그렇게 크게 영향을 주겠어 라는 인식이 다반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행동들에 결과가 우리나라의 비만률과 암환자수가 증가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문제있는 식품들과 그것을 담고 있는 용기들이 정부가 기준을 정하여 제제 하고 있다고 하지만 말이다 그것이 과연 믿을 만 할까라는 의문도 들기도 하였다 난치병은 어떻게 생겨나는가에 대하여도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아 많이 나 자신이 하기도 하였다 우리 일상생활에서의 문제가 저 먼 나라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접하였으니 말이다 난치병이 희귀하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말이다 이런 것들이 사라지려면 우리사회가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