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Popper's Penguins 파퍼 씨의 펭귄 (영어원서 + 워크북 + MP3 CD 1장) 뉴베리 컬렉션 17
리처드 앳워터.플로렌스 앳워터 지음, 박재슬.데이먼 오 컨텐츠 제작 및 감수 / 롱테일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펭귄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는 이 소재에 많이 관심이 가지만 나는 영어를 잘못한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알려면 알수록 영어책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는 그런 편견이 있을 것이다 영어를 못하면 영어책을 못읽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알려고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한국어책보다도 더 빨리 읽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나는 한국어 책을 6시간에 400페이지 읽는 것이니 내가 느릴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책은 별로 않걸렸던 것 같다.소재도 신기 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에게 교훈을 알려주는 것 같다 어찌보면 보통의 서양 동화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말이다 많은 것을 표현 하는 것보다 어떤 것을 집중적으로 표현하는게 효율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 이책은 그 효율을 얼마나 극대화 했느냐의 예라고도 볼수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첫 영문책이라서 일수도 있지만 내가 느낀 것은 이것이다 늘 영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 영어책을 읽을수 있을까?라며 한숨쉬던 사람이 도움을 받아 이렇게 읽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왠지 모를 쾌감이 느껴지기도 하다.이책의 장점은 내가 말한 이것들이다 모르는 단어는 뒤에서 찾으면되고 어떠한 문장이 인상 깊으면 그것을 다시 찾아보면서 단어를 또 찾아 보면 어떠한 영어공부로도 얻을 수 없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cd를 통하여 조금더 듣고 읽으면서 느낀 것이지만 어떤 것들이 들려와도 괜찮은 느낌이 들었다 보통영어를 듣지도 못하였는데 말이다 다시 파퍼씨네 펭귄들을 보면서 나도 영어 울렁증이 있는데 이책은 괜찮은 것을 보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 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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