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없이 회의하라 - 가족, 직장, 친구, 나 자신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5가지 T.A.B.L.E
김동완 지음 / 레드베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회의를 생각 할때 보면 둥그런 테이블이 생각나는 것이 나만 일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여기서의 제목을 보면 내 편견을 깨주는 책을 발견했고 그것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비로서 이책의 뜻을 알았을 때 나는 테이블 없이 회의 하리라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내 생각 과는 약간은 다른 방향으로 가서 처음에는 당황 스러운 면도 없잖아 있지만 책을 다 읽고나서 난 나의 생각은 이책의 의미를 잘못 파악했지만 진작 이 글쓴이의 말은 이해 하였던 것 같다 우리는 주로 소통을 할때보면 그들의 말에 반박을 하고 약점을 잡혔을 때 그들의 말을 끊는 경우를 보았을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자기의 진실을 실토 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 약점을 잡고 뒤흔드는 법을 배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회의를 할때 다른이의 말을 들을 때의 자세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일단 나에게 적을 만들지 만들어야 하는것이 여기서 배운 첫번째 규칙이라면 나는 그 규칙을 어기고 있을 수도 있다 나는 주로 남의 말을 들을려 하기 보다는 나의 말을 많이 하려는 편에 속하는데 이것 덕분에 적이 생기고 어느 순간 나도 공격 당하고 나의 주장을 말할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테이블에 앉아 회의를 하는 것을 보면 자기 보호적인 면이 제일 많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한예를 들으면 덩치가 큰 남자사람과 말르고 약한 남자를 보자 그들은 서로 회의를 할때 자기 주장을 하는데 있어 그들의 마음이 않들때 그 덩치는 사람은 약한사람을 강압적으로 그의 말을 따르게 할것이지만 이 때 테이블의 큰역할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는 말을 하고 싶어 이런 예를 들어보았는데 현대시대에는 그런 것의 보호가 잘되있어 테이블없이 회의 하는 것 자체도 왠지 모르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소통을 할때 나이를 따질 때도 있다는 것을 보아 아직은 표현의 자유가 그리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아이가 조리 있게 말해도 어른들이 무시하면 그것은 무의미 해지며 아무리 좋은 것이여도 무시하는 어른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회의를 할때 그 목적에 맞는 회의를 하는지도 의문이 생기기도 하였다 주로 그목적이 퇴색 되는 경우도 많다고 본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중 목적이 퇴색 되고 있다는 생각이 제일 많았다 일단 우리나라의 학급회의를 보면 점점 형식만을 차리고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으며 그들의 주장도 형식적인 것이고 어른들이 되면서 회의라기보단 친목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로 그들은 주장이라기 보다는 이야기라는 말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많은 생각을 들게 되는 책이지만 결국 소통을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 회의가 얼마나 조리있게 돌아 가는지도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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