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사망 판정을 받고 그는 벌떡 일어났다는 책 앞부분만 보고 신기 하기만 하였다 의사들도 어떻게 된 일인지 몰르다니 신이 있다면 이 작가님이 그신을 만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죽어서 고통스럽거나 가기 싫은데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을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죽으면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낀다고 한다 이책도 그부분 으로 내게 마음에 들었다 죽음은 어찌 보면 슬픈 일이고 나쁜일이 될수 있지만 만약 그 죽음에서 천국을 보면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가지게 될 것이고 그 고민은 이책이 베스트 셀러가 된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죽음에서 돌아오면 무엇를 해야 할지 상상이나 할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우리는 그 세상에서 어떻게 해어 나올지 라는 생각도 많이 해보았다 하지만 거기는 거기고 여기는 여기 즉 우리는 그 죽음에서 돌아온 현실에서 살아야만 할것이다 천국은 안식처 이지만 그안식처에서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우리는 아직 살명서 해올 가치가 있다는 증거가 될것이다 우리는 죽음에 관한 책들 중에는 그저상상하고 이론적인 것만을 보아 왔지만 이렇게 직접겪은 사람이 쓴 글은 나에게 죽음을 함부로말할수 없는 계기가 되었으며 무작정 심오하게 말하는 것도 바보같은 짓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현대사회에 들어 자살과 타살에의한 죽음이 많아지고 있지만 이책으로 우리에게 더 책임감을 주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