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처음보고는 시원할줄만 알았다 하지만 왠지 이소설은 만약 소설인 것 같지만은 않았다 우리는 관계를 맺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고향에 내려가는 것을 꺼려 한다 왜냐라고 물어보면 대다수 사람들은 일에 치여서라고 한다 이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경쟁사회인 우리 사회는 주로 남보다 앞서 나가기위해 고향을 갈 기회를 버리고 일에 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항상 일에 치이고 우울 할땐 고향을 그리워 할 것이고 거기서 멈출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기를 바랄뿐이더 우리는 휴식이 필요하며 고향은 우리에게 힘을 줄 것아다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연애의 감정을 모르고 사랑,여자에 대해서는 외골수인 나는 잘알지를 못했다 왜냐고 하면 나도 잘몰르겠다 그 사람에 입장에 대하여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게 최고의 대처법이무엇인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회에 있어 얼마나 기달려야 하는 것인지 한숨이 나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책은 9년전의 기도처럼 믿고 행동하면 변화가 나타나질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이 고향이라는 주제를 가벼히 여겨서는 않될 것이다 우리한테는 휴식이 필요하며 휴식을 하려면 긴장이 풀리는 곳을 가야한다 그곳이 혼자있는 곳도 좋지만 긴장이 풀리고 마냥 가기 좋은 곳 아무 생각없이 가면 거기에 가있는 곳이 우리의 고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는 휴식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하려고 한다 무조건 자고 먹고하는 것이 무조건 휴식이라는 생각을 한나는 왠지 부끄럽기 까지 하였다 우리는 왜 쉬려고 하고 잠을 많이 자려는 것일까? 그이유는 우리사회가 경쟁 사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많은 사람들과 경쟁해서 이겨야 만이 우리는 성공한 삶이라고 하는 것을 얻는다 하지만 그 뒤쳐진 사람들도 처절한 몸부림을 친다 하지만 그 뒤처진 사람들 한테 묻고 싶다 우리는 휴식을 원하고 그에 관한 책을 보면 누가 썼는지 아는가? 그건 성공한 사람이다 내가 이말을 하는 이유는 일등들이 여유 있어서 휴식이라는 책을 썼을수도 있지만 그 성공한 삶에서는 휴식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말해보았다 마지막으로 이책을 읽고 매일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고향 내가 가고 싶은 그 고향은 어딘가?라는 생각을 해보며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