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마크 엘스베르크 지음, 백종유 옮김 / 이야기가있는집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블랙아웃이란 책을 처음봤을 때는 내게는 해커이야기 인줄 알았다 물론 책표지 만으로 하지만 이책의 내용은 너무나도 거리가 멀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이책은 정말 현실적으로 그려졌다 만약 발전소가 재해로 인해 폭파되고 몇일 아니 몇개월이상이나 전기와 물 그리고 식량난으로 인한 인간들의 동물화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자기 자신들만을 위해 아니면 나를 위해 너를 희생해야해라는 것을 보면 인간은 너무 빈약하고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전기와 물과 식량이 없으면 모두다 똑같은 인간의 내면에 들어 있는 악이 깨어난다는 것도 많이 느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어떤 여자애 의 남자친구가 그 여자친구의 가족이랑 같이 살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되자 몇개월의 식량이 있는 그무리는 쥐도 새도 모르게 숨어 살게되지만 도와달라는 한 남자의 말을 듣게 되고 가족들은 식량이 없다고 하지만 밤에 여자애의 남동생이 몰래 감시를 하던중 그 여자친구의 남자친구가 한남자가 끌고온 무리에게 식량을 나눠주고 아들을 납치하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던것 같다 왠지 내용만 쓴것같아 이상하지만 이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장면이 끝나고 대치하는 장면이 나오며 그이후 몇분이 지났을까? 전기가 다시 복구됬다는 소리를 듣고 그대치를 끝나면서 마치게 되는데 여기서 내게는 의문점이 하나둘 생기는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생존을 위해 아니면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살인을 저질르고 그이후 그 살인이 무의미 했다고 알게되면 그때는 돌이 킬수도 없다 여기서 나는 사는게 무엇인가 아니면 왜 사는 것인가에 대하여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또 던진다 

사람들은 말한다 블랙 아웃은 언제나 일어날수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수 있다는 것을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에 총력을 가하기위해 정부는 우리들의 전력을 오로지 전쟁으로 올인할 것이고 그들은 민간인들에게 전기를 쓰지 못하게 할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이 블랙아웃이란 것은 참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왠지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있지만 블랙아웃은 현실적이다 그리고 전기로 만으로 살수밖에 없는 세상에 자연재해가 일어나거나 전쟁 등에 재해가 발생했을때 우린 현실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것같습니까?라고 한번 질문을 던져 본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은 나라에서는 어떻게 대처할지 걱정이되기도한다.끝으로 이글을 마치며 이것이 서평인지 아닌지는 양식을 제대로 보고 않써서 틀렸다면 지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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