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 - 제1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ㅣ 창비청소년문학 113
나혜림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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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절을 이미 오래 전에 지나버린 지금도 나는 '만약에' 라는 상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치 어둠 속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정인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공감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고양이의 모습으로 나타난 악마의 유혹에도 쉽게 넘어지지 않은 정인이의 삶을 내가 다시 살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만약에. 그 한마디면 신세계를 맛볼 수 있어. (46쪽)"
끝까지 읽으면서 정인이의 선택과 나의 선택은 무엇이 다를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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