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께하는 지구마을 ㅣ 더 크게 나답게 세계시민 시리즈 3
김인숙 지음, 백명식 그림 / 맑은물 / 2022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크지만 얇고 글씨보다 그림이 더 많은 우리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의 학습동화에요.
함께하는 지구마을은 우리가 모두 하나라는 모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어린이 학습동화.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서로는 존중한다는게 참.. 쉽고도 어려운 일이에요.
모든 다툼이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 배려없는 모습에서 나타나니..
서로를 존중하며 인정하면 모든 싸움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겠지요.
이런 배려하는 마음과 존중하는 마음이 어린아이들부터 교육을 받으면 참 좋은 세상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끔하는 얇지만 깊은 뜻이 담긴 좋은 책이에요.
함께하는 지구마을. 제목을 보자마자 "~돌고 돌면 별처럼 많은형제. 알고보면 우리들은 지구마을 한가족" 이노랙 떠오르는 건 .. 옛날 사람인거죠? ^^ 예전에 자연농원시절에 이 노래를 들으며 세계 인형들이 손들고 인사하는 놀이기구에 탔던 기억이 스물스물 나네요. 참.. 그때는 (라뗴~는) 그 시절에는 이런 지구에 여러나라가 있다는 여러민족이 산다는게 참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는데.. 사실.. 지금은 여러매체에서 각국의 정보를 얻을수 있고 여행도 자주가니.. 지금 아이들에게 지구에 여러 인종이 살고 있고 다양하다는건 이해하기 어렵진 않을꺼에요.
하지만 다양한 민족들이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이에요.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평화롭게 살아야한다는.. 그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아이부터 조금씩 알려줘야해요.
다행히 유치원때부터 세계국기와 나라이름 맞추기에 관심이 많았던 울 애들은 이책에 이런 지도와 각국의 특색을 보니 좋아 했어요. 자기들끼리 각국의 특색을 퀴즈로 만들어서 퀴즈놀이도 하고.. 지구마을을 이해하기보다 각국의 특색을 이해하네요..중요표인트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세계를 이해한다는 다양성을 이해한다는데.. 만족!!
먹을 것이 넘쳐나는 우리집 꼬마들은 아직도 배고픔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세계평화를 위한 기구들 설명하는데 쪼금 힘들었지만. 또다른 새로운 것을 공부했다는 뿌듯함에 만족!
울아들이 세계평화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냐고 묻더니..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하네요.
너무 멋있는 말이지만.. 우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누나를 이해하고 누나와 싸우지 않는 일이 우선이라고 했어요.
(동심을 꺾어 버린듯 해서 미안하지만.. 가정의 평화도 매우 중요하단다^^)
우리아이들이 세계평화를 이해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되는 훌륭한 인재로 크길 희망하며 같이 읽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