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귀신 도감 스티커북 ㅣ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ZERO 귀신 도감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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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둥이가 너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목요일 8시에 항상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좋아하는 애니지요.

지난번에 극장판을 책으로 보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보고 또보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이번 신비아파트 책도 너무 좋아하네요.

둥이가 서로 먼저 보겠다고 둘이 싸워서 엄마는 매우 곤란했어요^^

사실 엄마는 신비아파트 내용이 무서워요.. 귀신들 이야기 이고.. 잘 보면 스토리가 남량특집급이라서..

울둥이도 작년까지는 하나도 안무섭다고 하더니.. 요즘은 잘때 귀신때문에 무섭다고 하네요.

귀신을 아는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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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캐릭터는 귀엽기보단 조금 사실적인.. 그래서 귀신이 더 무섭다는.

잘생긴 강림이와 예쁜하리

그리고 너무 귀여운 우리 신비^^ 금비의 구수한 말투는 좀.. 그렇지만 엄마는 신비를 좋아해요

꺅~~지접귀는 진짜 엄마가 봐도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엄마가 알고 있는 귀신.

선귀인 빨간마스크도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된 것 같아요.. 엄마도 무서워하는데..

1화 빨간 종이학위 원귀는 엄마 시대 이야기 같아요. 종이학 1000마리를 접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아픈친구를 위해 종이학 1000마리 접으려다 친구가 아파서 죽어가는데 못갔다는. 아주 슬픈 이야기.

엄마도 어릴적 좋아하는 가수에게 종이학 1000마리 접어서 선물하려고.. 매일 접었는데..

왜접었을까.. 지금은 이해도 안되지만.. 그 선물은 이쁜 쓰래기겠지만..넘.. 속물인가요??

다행히 지접귀는 선귀이지만.. 그래도 내용이 너무 슬펐어요. 두친구의 우정이 가슴아프고 안타깝고.

정말 엄마가 어렸을때 많이 듣고 울었던 가슴찡한 이야기.

울둥이도 이런 내용을 읽고 그렇게 느낄까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울둥이는 또 엉뚱하게 "엄마 학접을 줄 알아?"로 이야기 전환됩니다.

그래서 엄마의 학접기 강좌가 시작되었다는 둥이네 이야기.

신비아파트는 스토리가 탄탄해서 엄마도 같이 읽고 공감할 수 있어요.

신비아파트 만화를 좋아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책을 쉽게 접하는 기회가 되는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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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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