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빨간 종이학위 원귀는 엄마 시대 이야기 같아요. 종이학 1000마리를 접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아픈친구를 위해 종이학 1000마리 접으려다 친구가 아파서 죽어가는데 못갔다는. 아주 슬픈 이야기.
엄마도 어릴적 좋아하는 가수에게 종이학 1000마리 접어서 선물하려고.. 매일 접었는데..
왜접었을까.. 지금은 이해도 안되지만.. 그 선물은 이쁜 쓰래기겠지만..넘.. 속물인가요??
다행히 지접귀는 선귀이지만.. 그래도 내용이 너무 슬펐어요. 두친구의 우정이 가슴아프고 안타깝고.
정말 엄마가 어렸을때 많이 듣고 울었던 가슴찡한 이야기.
울둥이도 이런 내용을 읽고 그렇게 느낄까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울둥이는 또 엉뚱하게 "엄마 학접을 줄 알아?"로 이야기 전환됩니다.
그래서 엄마의 학접기 강좌가 시작되었다는 둥이네 이야기.
신비아파트는 스토리가 탄탄해서 엄마도 같이 읽고 공감할 수 있어요.
신비아파트 만화를 좋아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책을 쉽게 접하는 기회가 되는 좋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