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깊은 하브루타 문해력 수업 - 우리 아이 어휘력·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서상훈.유현심 지음 / 성안북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학 사고력문제를 풀다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문제를 읽지 않고 그냥 숫자조합으로 답을 구하려고 하거나 문제 읽기도 전에 커다란 별표를 치고 풀려고 시도도 하지 않아요. 고학년이 되어도 이 습관은 계속 혹은 더 심해지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학생들이 사고력문제를 싫어하고 심화문제까지 풀 수 없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이러한 문제점을 이미 충분히 봤었기에. 울둥이는 독해력의 중요성을 알고 매일 2장씩 독해집을 풀게 했어요. 하지만...

아직 저학년인 울둥이는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독해집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문해력에 관한 책이 나오면 엄마는 더 열심히 가르치고 싶은 생각에 꼭 읽어보고 싶어요.

​

하브루타.. 아이들 교육책으로 공부하면서 참 많이 들어본 단어입니다. 유대인의 교육법, 하브르타..

사실 책을 읽으면서 "그래. 나도 이렇게 하면 울둥이도 훌륭한 교육을 시킬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우선 책과 현실은.. 참... 거리감이 있어서 따라하기도 힘들고 아이의 적극적이지 않은 대응은 엄마를 지치게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엄마가 아이를 생각하게 하며 교육을 시키려면.. 참.. 아주 훌륭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교육은 받는 이도 하는 자도 어려운 것 같아요.


이 책의 앞부분은 문해력의 이해로.. 조금 어려운 부분이에요. 하지만 테스트도 해볼수 있고 아주 유익하지요.

저는 울둥이의 상황과 딱맞는 4장. "8세~10세 아이들의 문해력줄기를 뻗는 그림책 하브루타 독서토론"

이 부분이 너무 현실과 맞아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사례로 구성되어 있어서 상황극처럼 어렵지 않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울아들도 이런 상황에 이렇게 대답하면 나도 이렇게 대답해야지.. 상상 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어서 아이가 책을 읽고 생각하는 방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어려워해요.

그러므로 엄마와 같이 0부터~15단계로 되어있어서 한단계 한단계 같이 맞춰가면서 아이와 독서토론을 하면

아이가 책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특히 독서록 쓰기 힘들어하는 울아들에게 글쓰기 부분과 실천방법 부분. 반드시 숙지합니다.

그리고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사전을 필사하도록 한다..

조금 옛스런 방법이지만 글씨 연습도 필요한 울 아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인것 같아서

내일부터 하루에 2단어씩 필사하기 도전합니다.

울둥이가 문해력 향상되는 그날 까지 엄마도 아이도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