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도 역시나 다른 쿠키런 시리즈처럼 쿠키들이 주인공이지요.
둥이와 함께 어느쿠키가 좋은지 이야기를 합니다. 쿠키런의 가장큰 특징은 이름으로 맛을 상상하게하는..
그래서 꼭 쿠키런을 읽으면 과자를 먹고 싶어진다는.^^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상상할수 없는 맛의 쿠키들이있어서..
한참을 토론을 했어요. 엄마는 커피를 좋아하니까 에스프레소맛 쿠키를 선택했는데
캐릭터가 너무 까매서ㅠㅠ 울아들은 언제나 용감한 쿠키를 선택하네요. 자신도 용감해지고싶다고.
울따른 커스터드3세맛 쿠키를 선택했다가 연금술사맛 쿠키로 변경.
이유는 오빠인 뱀파이어맛 쿠키가 연금술사 쿠키를 무서워한다고 자기도 쌍둥이 동생이 무서워했음 좋겠다네요^^
그런데 연금술사 쿠키는 저도 탐나네요. 똑똑하고 오빠를 도와주는 용감한 면도 있고..
이런동생 너무 좋다~믿음직스러워라~이런 딸도 너무 좋은데^^
칠리맛 쿠키도 매력적이에요. 이름처럼 톡쏘는 의리있는 도둑.
음.. 이런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가 조금 어려운데.. 도둑인데..의리가 있다..
나쁜건가? 좋은건가? 설명하긴 어렵지만 .. 맛으로 상상하니..넘 먹어보고싶당..
이렇게 캐릭터 하나하나에 개성이 강하고 이야기에 반영되어서
아이들이 주인공과 이야기의 흐름을 연관성을 생각할수 있어 독서에도 도움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