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수학이 어려운 이유는 분수의 등장이지요.
자연수만 공부하던 꼬마들에게 분수의 만남은.. 참으로 큰 고비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해서 모든 수학을 하던 학생들에게.. 손가락을 이용할 수 없고..
1보다 작은 수를 만나는 일은.. 우리 생각보다 매우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3학년 수학이 어렵다. 수포자가 등장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사실 분수는 3학년 뿐만아니라.. 그래도 다행히도 4학년은 그냥 더하기만 하면 되니까 덜 어렵지만..
가분수를 대분수로 대분수를 가분수로 변형하는 일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5학년이되면.. 통분이라는.. 어마어마한 친구를 만나게 되고..
통분을 꾸역꾸역 넘어가면 분수의 곱셈에서 약분을..
그리고 6학년이 되어서 나눗셈을..ㅠㅠ 여기서 끝나지 않지요..
중등되면 분수의 연산을 당연히.. 방정식에서도 분수가 나오지요..
이런.. 분수의 고비를.. 모든 학생들이 싫어하는 분수를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이해시킬까.. 항상 고민합니다.
그래ㅔ서 학습만화ㅣ나 분수에 대한 책은 자주 접해서.. 좀더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