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스쿨 4 - 도시 쿠키 vs 시골 쿠키 ㅣ 쿠키런 킹덤스쿨 4
김언정 지음, 이태영 그림, JA Korea(국제비영리청소년교육기관) 감수 / 서울문화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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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둥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쿠키런 킹덤스쿨!!

쿠키런 시리즈는 모두 좋아해요. 언제나 쿠키런 시리즈 신간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지요.

이번에도 지난번 킹덤스쿨 다 읽자마자 "엄마~~4권은 언제오는거야~~??"를 거의 매일 물어봤어요.

이책도 받자마자 다 읽었는데.. 책을 학교에 두고 와서 서평쓰는게 늦어졌네요.

쿠키런의 특징은 등장인물이 너무 귀여워요.

울둥이가 항상 물어봅니다."엄만 어떤쿠키가 좋아??" "난 촉촉한 초코칩쿠키"라는 엉뚱한 답변을 하면 둘이서 너무 웃기다면서 웃지요.. 사실 ..진짠데..^^ 그래도 용감함 쿠키가 주인공이니 제일 멋지지요. 전 용감한 쿠키가 좋아요.

쿠키런 킹덤 스쿨은 경제 만화에요. 아이들이 경제를 참 어려워하는데.. 라떼는 사회에 일부분으로 경제가 약간 있긴 했었지요 ㅋㅋ 경제는 따로 가르치이 않으면 참 어려운 학문이지요. 그래서 쿠키런 킹덤 스쿨로 자연스럽게 습득하면 참 좋은 거 같아요


4편에는 유통과정이라는 다소 어려운 이야기를 바나나를 통해 알려줘요.

언제나 쌩뚱맞은 울아들은 열심히 읽고나서 바나나가 먹고 싶다고 마트에 가자고 해서 바나나를 사러 갔다왔다는^^ 하지만 엄마는 바나나를 사러가면서도 쿠키런킹덤에 나온 유통이야기를 꺼내면서 대화를 했지요.

"우리가 이렇게 먹는 바나나가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쳤는지 알고 있니?" 라고 물으면 시큰둥하지만.."쿠키런 킹덤에서 보았던 바나나 이야기 알지? 거기서 읽었던 부분 생각나면 말해주라~"라고 말하면 술술..이야기 해요.

아직은 2학년이므로 중요내용만 말하지 않고 모든 내용을 다 말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유통에 대해 아는듯한 착각을 들게 하네요^^

그리고 울둥이가 아주 유심히 본 내용은 전기를 만드는 자원이에요.

이번에 엄마가 전기차로 바꾸고 나서 전기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전기내용 읽더니 전기 박사가 되었어요. 전기를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 여러가지 인줄 몰랐다며.. 한동안 파란 번호표를 보면 전기차라고 아는 척을 하더니.. 이제 전기차를 보면 전기에 대해서 술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엄마 발전소 가보고 싶어요. 거기가면 전기를 만드는걸 볼수 있나요??" 하면서.. 또 엄마에게 숙제를 던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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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이야기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쿠키런 킹덤스쿨.. 벌써 또 5편을 둥이는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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