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에는 유통과정이라는 다소 어려운 이야기를 바나나를 통해 알려줘요.
언제나 쌩뚱맞은 울아들은 열심히 읽고나서 바나나가 먹고 싶다고 마트에 가자고 해서 바나나를 사러 갔다왔다는^^ 하지만 엄마는 바나나를 사러가면서도 쿠키런킹덤에 나온 유통이야기를 꺼내면서 대화를 했지요.
"우리가 이렇게 먹는 바나나가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을 거쳤는지 알고 있니?" 라고 물으면 시큰둥하지만.."쿠키런 킹덤에서 보았던 바나나 이야기 알지? 거기서 읽었던 부분 생각나면 말해주라~"라고 말하면 술술..이야기 해요.
아직은 2학년이므로 중요내용만 말하지 않고 모든 내용을 다 말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유통에 대해 아는듯한 착각을 들게 하네요^^
그리고 울둥이가 아주 유심히 본 내용은 전기를 만드는 자원이에요.
이번에 엄마가 전기차로 바꾸고 나서 전기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전기내용 읽더니 전기 박사가 되었어요. 전기를 만드는 과정이 이렇게 여러가지 인줄 몰랐다며.. 한동안 파란 번호표를 보면 전기차라고 아는 척을 하더니.. 이제 전기차를 보면 전기에 대해서 술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엄마 발전소 가보고 싶어요. 거기가면 전기를 만드는걸 볼수 있나요??" 하면서.. 또 엄마에게 숙제를 던져주네요^^

어려운 경제이야기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쿠키런 킹덤스쿨.. 벌써 또 5편을 둥이는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