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민화 - 오늘은 색연필 컬러링북
이다감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2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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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울딸.. 어렸을적엔 뽀로로 스티커북을 앉아서 5권을 끝내서.. 스티커북값만 엄청~

이젠 조금 컸으니.. 색칠공부는 조금 그렇다고 하면서 예쁜그림 따라 그리기에 푹 빠졌어요.

그래서 라온민화 색칠하기 책을 보는 순간. 울딸이 너무 좋아하겠다고 생각했지요.

마침 미술학원에서 민화 중에 호랑이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더욱 좋아했어요.

라온 민화는 우리나라 민화를 바탕그림으로 해서 따라 색칠할수 있도록 해서 그림에 관심없는 울아들도 좋아했어요,

그리고 섬세한 선이 많아서 연필처럼 생긴 색연필로 그리면 딱 좋아요. 지구색연필,, 연필처럼 가는심 색연필.. 골고루 꺼내놓고 색칠했어요. 보자마자 수박이 먹고 싶다면서 벌써 한페이지 뚝딱 색칠하고^^



이번엔 용그림은 그림그대로가 아닌 더 무섭게 색칠해 보고 싶다고 검은색으로 표현했어요.

사실.. 용을 검은색으로 표현할꺼란 생각을 못했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은 참 멋있네요.

블랙이랑 레드로 용의 멋진모습을 살린.. 울딸... 음.. 비상합니다

그리고 보는 사람마다 물어봅니다 "어느용이 더 멋있어요?" 한참 물어보고 흐믓해하는 귀여운 따님.^^

정말 같은 그림인데도 색상으로 느낌이 확 변하는 것을 보니 참.. 색이란 신비로워요^^

아이들이 지치면 저도 하나 색칠해보고 싶은데.. 둘이서 서로 하겠다고 싸우는 중이라 제 차례까지 안오네요.ㅠㅠ

울딸은 담에는 유니콘을 멋있게 색칠하고 싶다고 하네요. 저도 이 그림이 어떻게 변할지 참 기대됩니다.

저는 이 꽃그림..을 해보고 싶어요. 이렇게 선으로만 되어있는 그림을 상상력을 동원해서 색칠을 하는 거지요. 섬세한부분은 가는 색연필로..

색연필로 칠해도 좋지만 가는 선이 많은 그림은 네임펜이나 싸인펜으로 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몰래 혼자 해야하나 아이들 허락을 받아야하나 .. 눈치보지 말고 한권 더 살까?? ㅋㅋ 고민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상상력을 키우는 모습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단순히 유튜브 못보게 하려고 색칠공부 시킨건데 색칠한 그림을 보면서 같이 대화하는 시간이 생겨서 아주 유익한 책이네요. 다음번에는 물감으로 하는 수채화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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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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