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이 성교육 - 불안하고 낯선 부모 마음 돌봐주는 공감 가득 성교육서
박미애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3월
평점 :
품절



참..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가 해야할 공부가 많아지네요.. 특히 요즘 중요시되고 있는 성교육.

첫경험 나이는 점점 어려지고.. 여러문제중에서 학생들 성폭력과 성폭행이 문제가 되고 있어서

울아이들이 점점 나이를 먹으니 집에서 올바른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의무감이 커져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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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교육보다 중요하지만 선뜻 나서서 하지도 못하고.. 자꾸 피하게 되고.. 왜이리 부끄러운지..

남매둥이라서.. 더 필요한데.. 자꾸만 도망치려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이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하는 생각에

성교육을 위해 공부하기로하고 선택한 책이에요. 유아기부터라는 단어에 울둥이는 초2인데 넘 어린이 책인가 하는생각이 들었지만

읽다보니 지금 딱 필요한 글들이 책 안에 가득해요. 단숨에 휘리ㅣ릭 읽고.. 오늘 부터 당장 실천에 옮길 자세입니다^^


정말 울둥이가 자주 묻던 말들이 여기에있어요. "엄마 왜 여자는 고추가 없어?"

이런말을 자주했는데.. 글쓴이가 정확이 말해줍니다.

우선 아이에게 성기의 정확한 명칭을 알려주라고.

참.. 성기이름을 알려주는게 부끄러운일이 아닌데 왜 얼굴이 빨개질까요??

책에도 나와있어요. 정확하게 고추라고 하지말고 "음경" 여자는 "음순".

눈, 코, 입을 제대로 명칭으로 말하듯 성기도 정확한 명칭으로 말해야해요.

사실 엄마가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면 아이들도 따라서 부끄럽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오늘부터 엄마가 실천해야합니다.

아이의 자위행동.. 참.. 아이가 잘 알지 못하고 기분이 좋아져서 하는 행동인데..

엄마는 당황스럽습니다. 엄마가 당황하지 말고 아이의 성장과정중의 하나임을 인정하고 차분히 대화를 해야해요.

곧 있을 일이지만.. 책으로 읽기는 쉽지만..사실 자신없습니다. 하지만 생각합니다. 성장과정중 하나이다.


이 책은 엄마들이 공감할 부분이 많이 있어요. 저도 읽다가 마치내가 질문한 듯한^^ 그런내용이 많아서 초공감하며 읽었지요.

아이에게 부부관계를 들켰을때(?) 대처법은 정말.. 넘 재밌기도 하고.. 꼭 알아 두어야할 것 같아요.

우선 아이에게 미안해 사과하고.. 그리고 아이에게 대화로 이야기를 해주어야해요.

사실 어린아이면 잘 설명해주면 아이들이 이해하고 덜 껄끄러울것 같아요.

그밖에도 아이들이 사춘기 접어들었을때.. 2차 성징이 나타났을때 해야하는 부모 역할들이 나와요.

앞으로 있을 울둥이의 성장과정에서 엄마가 대처해야하는 자세들을 알려주니 열심히 공부해서 올바르게 알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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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개인리뷰입니다

태그 #성교육 #성 #자녀교육 #유아교육 #일상 #공감 #관계 #태도 #인식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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