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처음 텃밭 가꾸기 - 베란다 텃밭부터 노지 텃밭까지 완전 정복
석동연 지음 / 빌리버튼 / 202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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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조금씩 채소를 재배했는데..

작년에 상추며 오이, 토마토, 고추가 주렁주렁 열려서

너무 재미있게 텃밭가꾸기를 했어요.

작년에는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씨도 아무때나 심고 열리면 따서 먹고

안열리면 씨앗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하며.. 그래도 매일매일 쑥쑥크는 열매들이 신기했어요.

그런데.. 올해는 좀더 체계적으로 해보고 싶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로그때.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필요한 때에

주말에 받자마자 읽었어요.

책이 사진도 많고 만화로 되어있어서 초2 딸이 자기 책인냥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우선 당장 심어야하는 상추에 대해 아주 집중해서 읽었어요.

상추를 심어야하는 파종시기부터 상추의 효능인 깨알 상식이 나오고

상추를 어떻게 심어야하는지 심는 방법이 나와요. 상추씨가 너무 작아서 씨 한개씩 파종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모종을 사다가 심을까했지만 작년에 씨파종해서 성공했기에 모종보다 직파를 선택했어요.

특히 상추씨는 다이소에서 사도 1000립씩 들어있어서.. 언제다 파종할지..^^

상추를 심기전에 2주전부터 밭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아.. 포토에 우선 심어놓고 밭을 만들어야겠어요.

이번주에 밑거름 사러 당장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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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가 쉽게 마트에서 보는 꽃상추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었어요.

작년에는 꽃상추만 심었는데 이번에는 적치마, 청치마, 치커리여러 품종을 심어봐야겠어요.

벌써..상추심어서 수확할 생각에 두근두근 거려요

그리고 읽다가 발견한 또하나의 상식.

국화가 쑥과였네요. 집에 쑥이 나와서..이상하다..작년에 국화꽃 심었던 자리인데..쑥이나오지..라고 생각했는데..

국화가 쑥과여서.. 그냥 그대로 놔두면 국화꽃이 된데요. 아시아인만 쑥을 먹고 유럽에서는 그냥 꽃으로만 본다네요..

정말.. 재밌는 상식이네요. 집에있는 쑥 다 뽑지말고 놔두었다가 가을에 국화꽃향기를 맡아야겠어요.

그리고 게으름뱅이 농부는 부추를 심는데요. 부추는 그냥 놔두면 10년정도는 수확할 수 있데요.

그것도 모르고 작년에 부추 심었던 자리 다 솎아냈는데..ㅠㅠ 올해 다시 화분에다 부추를 심으려해요

10년동안 그냥 자라면 잘라주고 또 수확하고 게으름뱅이 농부와 부지런한 부추의 커플에 도전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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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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