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 요즘 제가 제일 자주하는말이 딱 나왔어요 "또 게임이야? 공부좀 그렇게 해봐라" 와~~ 정말 울아들도 손뼉을 치면서 엄마가 하는 말이라고 신기해했어요. 엄마가 설거지와 드라마 보기가 같은 상대가 아니듯 공부와 게임을 같이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작가님의 말씀.. 정말 딱 와닿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도 잘 나와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과 엄마아빠가 함께 읽으면 서로를 이해하기 좋은 책인거같아요.
아이들맘에서 엄마아빠의 맘에서 서로가 자기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서로가 이해하면 마음이 통하는 대화가 되겠지요.
저도 울 애들과 같이 읽으며 마음이 통하는 대화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원본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