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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초등 방학 탐구생활 - 초등 6년 공부, 방학이 결정한다
권정아.전예름 지음 / 로그인 / 2022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벌써 2학년이 되는 울둥이. 첫번째 겨울방학인데..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그나마 등록한 미술학원도.. 자가격리로 2번밖에 수업못하고, 합기도장도 확진자로인해 휴원하고.. 집에서 매일 하기로한 연산은 어렵다고 덮어두고 매일 유튜브랑 게임만 하고 있네요..
이렇게 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하던중. 발견한 책.
제목부터 확 와닿틑. 초등방학 탐구생활.
하루가 시급한 상황이라 받자 마자 읽어 봤어요.
이 책은 초등학교 각학년의 교과 특성과 방학때 주력을 해야하는 내용이 아주 잘 정리되어있어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글을 쓰셔서 글도 읽기 쉽고 집에서 학부모가 챙겨야 할 점을 아주 잘 설명해 주세요. 저학년 학부모들은 6년 내내 방학전에 꺼내서 읽으면 도움이 될꺼 같아요. 특히 저같은 예비2학년 맘에게는 딱인 책이에요.
뿐만아니라 사이사이에 궁금했던 내용들이 딱 나와있어요. 이번년도 부터 바뀌는 검정교과서. 국정교과서와 별 차이는 없지만 교과서가 출판사별로 나와 전학가는 학생은 교과서가 다를수 있으니 주의 해야겠어요. 또, 궁금했던 영재원에 대해서도 나와있고.. 그리고 요즘 최고의 관심사인 영어에 대한 이야기.. 영어교육이 교과과정에는 초3부터이지만 초1방학에 영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초공감했어요. 한글을 모르고 입학하면 단순히 국어교과만 어려운게 아니라 모든 교과가 다 어렵다는.. 그렇듯이 영어를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4학년 되서 바로 영포자가 된다는 무서운 말씀이.. 영어 공부에 신경을 써야겠어요.
이 책을 읽으니 엄마가 해야할 일이 더 많아져서.. 또 엄마공부가 되어버려서.. 마음이 무겁지만
현실적인 학교생활을 잘 지내기 위해 엄마가 해야하는 가이드를 잘 정리해준 좋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