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사춘기 아이들을 둔 엄마와 이야기 하면.. 예전엔 답답했어요. 왜.. 애한테.. 저렇게.. 당하고 있는가..
그러나 점점 내 아이가 커가니.. 남일이 아닙니다. 조금씩 말대꾸도 하고 엄마한테 성질을 부리는. 점점 성장하고 있는 울 애들을 보니.. 이러다 나도 당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그래서 요즘 교육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고 많은 경험을 읽다보면..대비책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헛된 생각.
주입식 교육에 익숙하기에 육아도.. 아이 교육도.. 책으로 공부하겠다는 쉬운 엄마공부를 택한거지요.
이 책 작가님도 저와 비슷한 환경이에요. 2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라.. 본인의 아이의 허물을 밖에서 보이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하는 그래서 더 힘든 엄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