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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 인생이라는 장거리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기록
심혜경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육열이 강하던 시절에 학창시절을 보내며 공부하던 습관이 있어서 인지.. 회사을 다닐때에도 항상 공부하고 시험을 봤던 생활이 습관이 되서인지.. 시험을 보지 않아도 누가 공부하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항상 새로운 것을 공부하고 싶어요. 회사 다닐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배우지 못했던 요리를 배우고, 옷만들기를 하고, 탁구를 배우고, 테니스를 배우고, 골프를 배우고...
새로운 것을 배우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고 너무 신나요. 그래서 그 어느때 보다 더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며 이것 저것을 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런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실천하고 있는 분의 책을 만났어요.
"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와~~저도 이렇게 되고 싶어요. 제일 좋아하는 커피향이 나는 곳에서 느긋하게 내가 좋아하는 분야는 늙어서도 쭉~공부할 수 있다면.. 그런 행복한 삶이...제 목표였는데.. 지은이 또한 그러하네요^^
책은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미니멀라이프답게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읽으면 딱 좋을꺼 같아요. 물론 저는 넓은 책상에서 읽었지만^^
책 표지 너무 귀여워요~ 짧은 커트머리의 보이시한 공부하기 좋은 스타일으로~공부하러가는 작가님 같아요.
"매일 매일 공부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계속 새로운 학문에 대해 공부하는 새로운 지식이 쌓이고 도전하고 싶어하는 지은이의 열정적인 삶이 저랑 딱 같아요.
저도 매일 매일 공부해서 할머니가 되어서도 공부하고 싶어요~
여기서 공부는 시험에 대비해서 고통스럽게 하는 공부라기 보단 즐거운 취미생활을 하듯 하는 공부들이 잘하면 업이 될수도 있다는 아주 행복한 삶에 대한 지침서에요. 나만의 공간이 집에 있는데도 카페에 가서 일을 하는 시간을 즐긴다는 글귀에서 어찌나 공감되던지.. 저도 오롯이 수학공부만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서 나만의 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