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마고 - 미군정기 윤박 교수 살해 사건에 얽힌 세 명의 여성 용의자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41
한정현 지음 / 현대문학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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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깊은 슬픔을 느꼈다 잔혹한 낙관주의가 아닌 삶의 성찰로써의 낙관. 그 어떤 절망보다 깊은 절망에 닿은 낙관. 아프지만 성숙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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