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한정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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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정현 작가의 소설은 남달라요. 요즘 여성사? 개인사 이런 거 쓰시지만 한정현 작가는 정말 그 깊이도 다르고 그 아름다움이 거의 중독적. 그러면서도 탄탄한 지식과 사유까지… 개인사이면사도 선 굵은 역사를 말해주니까 와 항상 감탄합니다. 거기에 이번엔 재미와 가독성, 애틋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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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랜드 2022-02-24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솔직히 책이 나올수록 좋아지는 작가는 처음입니다. 등장인물 이야기도 전부 지금 현재 제 이야기 같아서 공감되고 마지막엔 백퍼 울게 되니까 다들 밖에서 읽지 마세요

노매드랜드 2022-02-24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한국 소설들 보면 맨날 무슨 진정성 이러고 성형 이런 건 가짜 이런 상징으로 쓰이는데 한정현 작가는 완전 다 뒤집는 거 같아요. 이번 소설 너무 재밌고 좋고 약간 소름이네요. 말로 다 못해요.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