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전하영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궁금하다 남자들 항상 여자들은 사소한 이야기만 한다고 지들이 역사 사회 다 아는 척 하면서 왜 정작 한정현 작가의 소설에 대해선 말 안 하지? 식민기 여자간호사가, 여자 연애소설가가 주인공인 역사소설 처음 봐서? 식민기에 퀴어가 있다는 거 어리둥절해서? 정말 너무 멋진 소설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