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통사 6 (제4판) - 별책부록
조동일 지음 / 지식산업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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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일 선생은 국문과 교수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문장이 거칠고 표현이 메마르다. 허다한 고전문학을 접했을 텐데 숱한 아름다운 표현들은 죄다 어디로 간 걸까. 유려하고 감각적인 박희병 선생에 비할 때 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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