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 - 전쟁의 기억과 분단의 미래
브루스 커밍스 지음, 조행복 옮김 / 현실문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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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나온 이 책을 원서로 구해서 읽어봤었다. 결론은? 일세를 풍미했던 학자의 책임에도 우리나라에 7년이 넘도록 번역 소개되지 않은 이유가 있다. 너무 낡았다. 이미 정병준, 박명림 등 한국의 연구자들이 훨씬 상세하고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반영한 책을 냈으니 그 책들을 읽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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