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보는 역사, 조선과 명청 - 일국사를 넘어선 동아시아 읽기 너머의 역사담론 6
미야지마 히로시 외 지음, 김현영 외 옮김 / 너머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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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역사가 아닌 조선과 중국이라는 거대한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일본에서의 최신 중국, 한국 관련 이론도 포함되어있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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